성령공동체 기도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레바논] 임미라 선교사 4월 소식입니다.

등록일 | 2019-04-24


안녕하세요^^
레바논에서의 첫 번째 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직 눈에 덮인 레바논 산맥과 그아래 펼쳐진 베카 밸리의 밭과 들판에는 야생화들이 피고 연두색의 새싹들이 진한 녹색으로 그 색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겨울 내내 비와 눈이 오면서 한 해동안 사용할 물들을 레바논 땅 깊은 곳까지 머금고 소작농 난민들의 손에 의해 토해지며 건기에도 충분히 쓸 수 있도록 비축하는가 봅니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파송 단체에서 새롭게 장.단기 선생님들이 들어와 합류하면서 팀빌딩과 함께 이곳에서 사역하시는 선생님들의 요청으로 진료와 보기도 사업들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사업하시는 분들과 그 가족들을 진료하며 또 기도사역을 하며 치유와 위로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저의 숙소이자 팀의 센터로 쓰고 있는 저희 집으로 현지인들과 난민들을 데리고 오셔서 진료와 보 기도 사역으로 함께 했습니다.

또한 지난 주 목욜과 어제()에는 새로 온 장기샘 부부와 함께 베카 서쪽의 텐트촌으로 전도를 나가서 난민들을 만나 교제하며 기도해 주며 복음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여름 전도 나가서 방문했었던 난민가정을 재방문하여 반가운 만남을 가졌는데 축복 기도도 남자들 앞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며 다른 공간으로 안내하려는 강경 무슬림 가정이라서 관계를 깊이 맺기 위한 시간과 지혜가 필요함을 깨닫고 다시 방문하겠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준비해간 약간의 과자,,색연필은 학교도 못 다니고 마을 안에만 머물러 있어야 되는 아이들에게는 큰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서 작은 것이지만 너무도 감사하기도 하고 또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목요일은 아침 예배와 아랍어 공부 끝나후 별일 없으면 늘 전도 나가는 날이기 때문에 만날 영혼들을 향한 설레임과 기대가 있는 날입니다.

516일부터 23일 터어키 이즈밀로 비자여행을 다녀 올 예정입니다. 제가 교제했던 쿠르디쉬 자매의 친정 식구들이 이즈밀에 산다고 해서 그들을 만나서 음을 전할겸 해서 여행지를 이즈밀로 정했습니다. 가족들 중 남동생 한사람 제외하고는 모두가 온몸이 마비가 되어 심한 고통가운데 있다고 합니다. 자매의 아버지도 마비되어 돌아가셨다 합니다. 특히 여동생이 더 심해서 복음을 듣는 것과 치유를 위한 조속한 만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령의 동행하심과 도우심을 도합니다. 여기있는 자매 이름은 '해빈'입니다. 가족 중 제일 먼저 주님을 영접했고 두 딸들도 유스 리더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주님에 대해 알고 싶고 성경도 배우고 싶으나 글을 몰라서 영상이나 그림으로만 교육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문맹이기 때문에 양육을 위해서는 글을 먼저 가르쳐야 함이 시급합니다. 빠른 아랍어 습득교 여성 교육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9-04-26
2019-04-05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전체 예배 사역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