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김현우,천소라 선교사 2월 소식
등록일 | 2019-02-12
‘아웃리치(단기선교)’
지난 한 달, 이 한 단어만이 떠오릅니다.
1/31~2/9, 조이어스 교회 아웃리치 팀과 함께 했습니다.
이 땅을 함께 밟으며, 주님의 이름을 함께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번 기도편지는 그에 관해 나누기 원합니다.
감사의 제목
1. 선교사와의 연결
그간 함께 파송된 선교사들과 매월 정기모임으로 만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정을 준비하며 집중된 만남과 기도가 있었고, 팀과 함께 했습니다.
각 사람의 은사와 부르심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주님의 뜻을 함께 이루어 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볼 수 없고 할 수 없는 그것을 몸 된 지체를 통해 이루시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경험하는 것은
큰 기쁨이고 은혜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교회와의 연결
교회의 이름으로 온 팀과 함께 하며, 우리가 이 땅에 혼자 온 것이 아니라는 것,
아버지께서 교회의 이름으로 우리를 보내셨다는 것,
교회에 주신 권세와 사랑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절절하게 느꼈습니다.
선교지에서 씨름하다 보면 그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팀을 통해 위로와 영적 돌파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처음에는 이름을 부르며, 다음에는 얼굴을 기억하며,
나중에는 주님의 마음에 붙들려 기도하며, 팀원들을 통해 교회와 더 깊이 연결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3. 이스라엘과의 연결
함께 섬길 때 더 힘이 나고, 함께 사랑할 때 더 온전해집니다. 함께 복음을 전할 때 더 능력이 있습니다.
함께 한 시간을 통해 이 땅과 영혼들을 향한 마음이 더 간절해졌습니다.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과 뜻이 참 아름답고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팀의 기도, 섬김, 찬양, 전도를 통해 저희를 이 땅과 영혼들에게 더 깊이 연결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제목
1. 이번 여정 가운데 찬양을 듣고, 전도지를 받고, 요한복음 3:16 말씀이 담긴 선물을 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시는 성령님께서 그들의 삶 가운데 찾아가 예수님을 끝까지 증언해주시도록.
2. 특별히, 예루살렘 호텔에서 장로님과 만났던 샤하 할머니와 텔아비브에서 만났던 아담을 위해서.
찬양으로 그들의 마음을 여시고, 이사야 40:1 말씀으로 그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신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해주시도록.
이사야 53장을 읽기로 약속한 아담이 말씀을 읽을 때 그 눈의 수건을 벗겨주셔서 예수님 보게 해주시도록.
3. 여정 가운데 주신 은혜가 새롭고, 분명하게 풀어져 개인의 심령과 교회 및 선교지 안에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4. 이스라엘 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주시고, 그 가운데 필요한 만남과 상황을 열어주시도록.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 로마서 12:5
예수님의 몸 된 지체로서 함께 해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9. 2. 12.
김현우. 천소라. 김이삭. 김이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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