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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 민다나오섬서 6.4 지진…최소 5명 사망·60명 부상

등록일 | 2019-10-20
“환난 가운데 내가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필리핀 민다나오섬서 6.4 지진…최소 5명 사망·60명 부상
가옥 붕괴로 부상자 속출…수차례 여진 이어져 ‘혼비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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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n.azvision.az 사진 캡처>

필리핀 남부에 16일 오후(현지시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5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7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다바오시 인근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1만6천 명이 사는 다바오에서 남서쪽으로 20.7㎞, 12만 명이 사는 코로나달에선 북동쪽으로 29.1㎞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4.1㎞로 추정됐다.

USGS는 당초 지진의 규모를 6.7로 측정했다가 6.4로 하향 조정했다.

현지 유력 방송인 GMA 뉴스는 17일 이 지진으로 최소 5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다나오섬 마긴다나오주(州) 다투 파글라스 지역 주택 붕괴로 7세 여아가 깔려 숨졌고, 근처 도시에서 40대 초반의 남성이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주택 붕괴 등으로 부상자도 최소 60명에 달한다.

강한 진동으로 병원 건물이 흔들려 환자들이 급히 밖으로 뛰쳐나가고, 경찰서에 수감돼 있던 피의자 10명이 수갑을 찬 채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일도 있었다.

또 지진 직후 제너럴산토스시의 쇼핑몰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정전도 잇따랐다. 피해지역엔 17일 휴교령이 내려졌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은 현지 방송에 “지금까지 겪어본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 잡고 있어 연중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2013년 10월에는 필리핀 중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 220명이 숨졌고, 1990년 7월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7.8의 강진이 발생해 2천400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 4월에도 필리핀 북부 루손섬 쿠다트에서 북북동 방향으로 1㎞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 16명이 숨졌다(출처: 연합뉴스).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편 91:15)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신명기 32:9-10)


살아계신 하나님,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이 땅의 영혼들을 주님의 긍휼로 살펴주시길 간구합니다. 5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여 슬픔에 잠긴 이들이 환난 당할 때에 그들과 함께 하시고 모든 위험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지진의 피해 현장을 보수하며 복구해야 하는 정부에게 지혜와 힘을 더하여 주시고, 이 때에 필리핀의 교회가 피해 입은 자들에게 찾아가서 주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로 서게 하옵소서. 필리핀의 모든 영혼을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환난을 넉넉히 이기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um05.gifprayer@prayer24365.org
2019-11-09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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