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주(9월 10일)
순 예배 해설서
▹본문 :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사무엘상 1:19~28)

사사시대를 마감하고 왕정시대로 접어들며 마지막 사사이며 이스라엘의 초대왕을 세우는 기름붓는 자의 역할을 감당할 사무엘이 소개됩니다.특별히 그의 어머니 한나의 삶과 고통을 통해 잉태된 아들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를 듣게됩니다. 역사는 바뀌어도 하나님의 통치는 변함없으며, 한사람 한나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을 들려주시는 섭리를 깊이 깨닫고 나누는 순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