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살리시고,
등록일 | 2025-01-19
우리를 살리시고, 지금도 살리기 위하여 끈임 없이 자기를 내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고백하고 찬양합니다. 그 어떤 인간의 언어로도 하나님의 높음을 다 표현할 수 없고, 크고 깊은 사랑과 그 뜻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계 곳곳은 전쟁과 질병으로 인한 탄식이 가득하고 불의와 악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세상은 이제 옳음과 선은 힘이 없다 말하며,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공의를 무시하고 점점 더 악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모든 만물의 창조자시며 주권자이시기에 이를 믿는 자들이 무릎 꿇고 주께 나아와 눈물로 회개하고,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통치를
구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로 우리를 돌보시고 강한 손과 펴신 팔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온 열방 곳곳에 나타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를 구하고 찾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간의 이성에 갇히고, 현실 앞에서 미래를 염려하며 주의 길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보다 눈앞에 보이는 세상이 더 크게 우리를 붙잡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부디 주님, 성령의 임재로 우리를 다스리사 이 땅의 삶이 죽은 자와 같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몸이 거룩한 산제사 되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이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예배의 삶, 구원의 통로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가가미션의 첫 기도의 걸음을 떠난 태국 아웃리치팀을 축복합니다.
한반도로부터 시작해 이스라엘까지, 온 열방에 하나님의 왕 되심과 크신 권능을
선포하는 귀한 걸음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계속 이어나갈 가가미션의 모든 걸음들 또한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고 찬양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온 세상에 전하는 생명의 걸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2025년 선교 작정헌금과 전도자 작성을 결단하는 날입니다.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중심뿐임을 고백합니다.
행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우리의 중심을 드리오니, 받으사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는 통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한 영혼을 사랑하사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고
가족과 지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끝까지 주께 구하는 자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조이어스 교회가 이를 위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작음도 귀하다 하신 주님, 한 없이 초라하고 작은 결단이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우리를 기뻐 받으사 하나님이 친히 열매 맺어 주실 줄 믿습니다.
여전히 숨어 예배 할 수 밖에 없는 북한 땅과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세계 곳곳의 나라들을 주 앞에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영혼 구원을 위해 힘써 일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주 앞에 의탁합니다.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인생 되길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애쓰고 헌신하시는 교역자분들과 섬기시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며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고백하고 찬양합니다. 그 어떤 인간의 언어로도 하나님의 높음을 다 표현할 수 없고, 크고 깊은 사랑과 그 뜻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계 곳곳은 전쟁과 질병으로 인한 탄식이 가득하고 불의와 악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세상은 이제 옳음과 선은 힘이 없다 말하며,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공의를 무시하고 점점 더 악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모든 만물의 창조자시며 주권자이시기에 이를 믿는 자들이 무릎 꿇고 주께 나아와 눈물로 회개하고,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통치를
구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로 우리를 돌보시고 강한 손과 펴신 팔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온 열방 곳곳에 나타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를 구하고 찾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간의 이성에 갇히고, 현실 앞에서 미래를 염려하며 주의 길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보다 눈앞에 보이는 세상이 더 크게 우리를 붙잡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부디 주님, 성령의 임재로 우리를 다스리사 이 땅의 삶이 죽은 자와 같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몸이 거룩한 산제사 되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이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예배의 삶, 구원의 통로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가가미션의 첫 기도의 걸음을 떠난 태국 아웃리치팀을 축복합니다.
한반도로부터 시작해 이스라엘까지, 온 열방에 하나님의 왕 되심과 크신 권능을
선포하는 귀한 걸음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계속 이어나갈 가가미션의 모든 걸음들 또한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고 찬양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온 세상에 전하는 생명의 걸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2025년 선교 작정헌금과 전도자 작성을 결단하는 날입니다.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중심뿐임을 고백합니다.
행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우리의 중심을 드리오니, 받으사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는 통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한 영혼을 사랑하사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고
가족과 지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끝까지 주께 구하는 자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조이어스 교회가 이를 위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작음도 귀하다 하신 주님, 한 없이 초라하고 작은 결단이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우리를 기뻐 받으사 하나님이 친히 열매 맺어 주실 줄 믿습니다.
여전히 숨어 예배 할 수 밖에 없는 북한 땅과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세계 곳곳의 나라들을 주 앞에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영혼 구원을 위해 힘써 일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주 앞에 의탁합니다.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인생 되길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애쓰고 헌신하시는 교역자분들과 섬기시는 모든 손길을 축복하며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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