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등록일 | 2024-12-01
사랑하는 하나님!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첫 주일,
주님의 은혜 안에 주일 예배로 모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신 것 같이
저희도 서로 사랑하며 섬길 수 있는 마음 주시고,
저희는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저희에서 주신 달란트를 통해 이웃을 섬기고 봉사할 기회를 주심 또한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 교회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예수공동체, 예수의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작은 섬김과 나눔을 통해 주님의 이름이 높임받기를 원합니다.
추운 겨울 저희성도가 준비하고 있는 오디오 등, 저희의 작은 섬김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위로가 전달되게 하시고, 그 안에서 서로를 세워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의 연약한 자들, 소외된 자들, 억압받는 자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저희도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웃을 섬기며, 사랑으로 그들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수능이 끝나고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가장 알맞은 곳을 허락하여 주셔서 마음껏 지혜가 자라가고 믿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다음세대 되게 하소서.
리딩 지저스를 통해서 주님을 날마다 더욱 깊이 알아가고 만나는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또한, 12일부터는 ‘세이레 기도회’가 시작됩니다.
모든 기도 과정과 예배를 준비하시는 목사님, 사역자님들께 풍성한 지혜 주시고 건강 또한 지켜 주시옵소서.
저희 성도들이 더욱더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은혜와 말씀이 충만한 예배를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마음과 건강이 회복되는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하루가 다르게 위급해 지고 있는 한반도 정세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관계가 나날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고, 남북의 소통은 점점 더 단절되고 있습니다. 남북 간의 소통 채널이 단절된 가운데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핵 개발로 인해 남북 관계는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땅을 주님의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고 지켜주시고, 한반도에 평화와 화합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남과 북이 갈라진 아픔을 치유하여 주시고,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는 날이 오게 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상황에서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과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이 필수적인 이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위정자들에게 지혜 주셔서 국민 모두 평안한 세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지구 곳곳에서 주님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현지의 열악하고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전하려 애쓰는 선교사님들의
주님을 향한 절실한 마음과 함께 하여주셔서,
그들이 기쁨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할 때, 듣는 자들의 마음이 열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사님들에게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영적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셔서 그들의 사역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도 선교사님들과 같은 선교 비전을 꿈꾸고, 기도와 물질로 동참하게 하옵시고,
어디에서든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은혜로 새 힘을 얻어 세상 속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첫 주일,
주님의 은혜 안에 주일 예배로 모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신 것 같이
저희도 서로 사랑하며 섬길 수 있는 마음 주시고,
저희는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저희에서 주신 달란트를 통해 이웃을 섬기고 봉사할 기회를 주심 또한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 교회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예수공동체, 예수의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작은 섬김과 나눔을 통해 주님의 이름이 높임받기를 원합니다.
추운 겨울 저희성도가 준비하고 있는 오디오 등, 저희의 작은 섬김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위로가 전달되게 하시고, 그 안에서 서로를 세워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의 연약한 자들, 소외된 자들, 억압받는 자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저희도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웃을 섬기며, 사랑으로 그들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수능이 끝나고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가장 알맞은 곳을 허락하여 주셔서 마음껏 지혜가 자라가고 믿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다음세대 되게 하소서.
리딩 지저스를 통해서 주님을 날마다 더욱 깊이 알아가고 만나는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또한, 12일부터는 ‘세이레 기도회’가 시작됩니다.
모든 기도 과정과 예배를 준비하시는 목사님, 사역자님들께 풍성한 지혜 주시고 건강 또한 지켜 주시옵소서.
저희 성도들이 더욱더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은혜와 말씀이 충만한 예배를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마음과 건강이 회복되는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하루가 다르게 위급해 지고 있는 한반도 정세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관계가 나날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고, 남북의 소통은 점점 더 단절되고 있습니다. 남북 간의 소통 채널이 단절된 가운데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핵 개발로 인해 남북 관계는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땅을 주님의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고 지켜주시고, 한반도에 평화와 화합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남과 북이 갈라진 아픔을 치유하여 주시고,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는 날이 오게 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상황에서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과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이 필수적인 이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위정자들에게 지혜 주셔서 국민 모두 평안한 세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지구 곳곳에서 주님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현지의 열악하고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전하려 애쓰는 선교사님들의
주님을 향한 절실한 마음과 함께 하여주셔서,
그들이 기쁨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할 때, 듣는 자들의 마음이 열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사님들에게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영적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셔서 그들의 사역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도 선교사님들과 같은 선교 비전을 꿈꾸고, 기도와 물질로 동참하게 하옵시고,
어디에서든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은혜로 새 힘을 얻어 세상 속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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