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4-09-22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함께 모여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로 모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섬기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말씀을 깊이 깨닫고, 그 말씀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고,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자라나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고, 그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또한, 양육하는 교사들과 멘토들에
헌신과 노고를 기억하시고 주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가르치고 인도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셔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차,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9월 하반기에 '양육소그룹’으로 재구성되는 조이어스 공동체와 4째 주에 시작되는 로마서 소그룹 개강 등
모든 계획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공동체가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모든 일정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시고,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화해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남북 간의 긴장과 갈등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치유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평화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들인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과의 관계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이 나라들과의 외교 관계가 평화롭게 유지되고, 서로 협력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대립과 경쟁보다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선택하며,
한반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통해 한반도가 주님의 사랑과 정의가 흘러가는 축복의 땅이 되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사역의 현장마다 주님의 사랑이 나타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필요를 채워주옵소서.
예배 각 분야에서 수고하는 모든 손길들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주셔서 주님의 임재로 가득 차고,
성도들이 주님을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헌신의 자리가 주님께 영광이 되며,
교제 안에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영육 간에 더욱 강건케 하시고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득 차게 하시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이 선포될 때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과 비전을 담아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영적 분별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오늘 함께 모여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로 모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섬기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말씀을 깊이 깨닫고, 그 말씀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고,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자라나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고, 그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또한, 양육하는 교사들과 멘토들에
헌신과 노고를 기억하시고 주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가르치고 인도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셔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차,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9월 하반기에 '양육소그룹’으로 재구성되는 조이어스 공동체와 4째 주에 시작되는 로마서 소그룹 개강 등
모든 계획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공동체가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모든 일정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시고,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화해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남북 간의 긴장과 갈등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치유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평화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들인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과의 관계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이 나라들과의 외교 관계가 평화롭게 유지되고, 서로 협력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대립과 경쟁보다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선택하며,
한반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통해 한반도가 주님의 사랑과 정의가 흘러가는 축복의 땅이 되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사역의 현장마다 주님의 사랑이 나타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필요를 채워주옵소서.
예배 각 분야에서 수고하는 모든 손길들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주셔서 주님의 임재로 가득 차고,
성도들이 주님을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헌신의 자리가 주님께 영광이 되며,
교제 안에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영육 간에 더욱 강건케 하시고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득 차게 하시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이 선포될 때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과 비전을 담아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영적 분별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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