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을

등록일 | 2022-10-23

계영신 집사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을 저희에게 주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희들을 살리시고

오늘도 복된 날을 주님의 전에서 또 각자의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통하여 거룩하게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가족의 일원으로서, 직장의 동료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세상을 살아가게 하고 오늘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삶을 돌아보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깨닫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주 동안 생활 속에서 삶의 예배를 드리고 오늘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오늘 아버지께 나아오는 성도나 여러 가지 문제 속에서

나오지 못하는 성도들이나 동일하게 주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목사님께서 전해주실 성경의 말씀으로

에스골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어나

새로운 삶을 살 듯이 오늘 이시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힘입어

우리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이곳에 모인 저희 모두를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의 이름을 사모하고 주의 말씀에 힘을 얻어 사는 주의 백성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드리는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우리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들을 주시어

그들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꿈꾸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제 간구하기는 그들이 꾸는 꿈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시며 그들의 순간들이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보호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지으실 때

때에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추수하는 기쁨도 주셨습니다.



씨앗이 싹터 자라나 풍성한 열매를 맺듯이 저희들의 믿음이

그리스도 예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기를 소망하고 원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순교의 피가 흐르고 있는 이 땅입니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진노의 잔을 거두시고 전쟁과 바이러스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복음을 들고 나가는 선교사들에게

힘들 실어줄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열방을 향하여

구원을 외치는 영적 제사장 나라의 직분을 감당하는

귀한 나라 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지하에서 눈물로 부르짖는 간구를 들으셔서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고

간섭하시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기도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 그리스리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2-10-23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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