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08-11-23
기도: 김태정 성도
11월 23일 예배 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지금 이 자리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손길이 지금 돌아보면 놀랍고, 저희를 향한 크나큰 은혜였음을 고백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성령이 충만한 예배와 좋은 공동체를 사모해왔던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제 저희가 하나님을 정말로 만나는 것 같습니다. 모세에게 가시나무 떨기 불길 속에서 말씀하셨듯이, 힘이 팔려서 두손을 축 늘어 뜨리고 있는 저희를 조용히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느낍니다. 우뢰와 같지는 않지만, 저희의 마음속에 속삭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저희의 의지대로 살아보려고, 저희의 힘으로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살았습니다. 이 정도 열심히 했으니 세상에서도 인정을 받고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사회 생활에서나 교회생활에서나 하나님을 장식처럼 붙이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압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고 저희를 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저희의 마음이 하나님께 서운하고, 토라져 있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애써 들리지 않는 척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해서 일하시고자 하실때, 저희의 마음을 하나님께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저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려 놓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모세는 바로 신을 벗었다지만, 저희는 믿음이 없습니다. 용기도 없습니다. 다 맡겨 버리면 책임져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을 붙잡고 나갈 용기가 없습니다. 저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보시고, 믿음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Joyous의 예배에 저희의 마음에 있는 모든 짐들을 내려 놓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만을 사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첫 Joyous 예배에서부터 부어 주셨던 하나님의 약속의 확신들을 다시한 번 기억나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이 첫 예배를 준비하던 그 설레이고, 겸손하며, 주님의 역사를 보던 그 기대감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쓰여지도록, 저희가 주님의 역사를 방해 하지 않도록, 저희의 어깨에 힘은 빼 주시고, 주님의 주시는 새 힘으로 새롭게 채워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Joyous 공동체를 통하여, 저희의 삶을 변화시키며,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박종렬 목사님께서 전하여 주실 말씀이 우리 성도들 마음속에 들어와서 그 삶이 변화되고, 새로운 힘이 생기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성령의 역사로 폭발력 있게 하시옵소서. 또한, 뒤에서 섬기시는 구현우 목사님과 다른 교역자들에게도 지치지 않는 힘을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신을 벗어 주님앞에 내려 놓고, 주님께서 온전하게 일하시길 기대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1월 23일 예배 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지금 이 자리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손길이 지금 돌아보면 놀랍고, 저희를 향한 크나큰 은혜였음을 고백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성령이 충만한 예배와 좋은 공동체를 사모해왔던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제 저희가 하나님을 정말로 만나는 것 같습니다. 모세에게 가시나무 떨기 불길 속에서 말씀하셨듯이, 힘이 팔려서 두손을 축 늘어 뜨리고 있는 저희를 조용히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느낍니다. 우뢰와 같지는 않지만, 저희의 마음속에 속삭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저희의 의지대로 살아보려고, 저희의 힘으로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살았습니다. 이 정도 열심히 했으니 세상에서도 인정을 받고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사회 생활에서나 교회생활에서나 하나님을 장식처럼 붙이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압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고 저희를 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저희의 마음이 하나님께 서운하고, 토라져 있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애써 들리지 않는 척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해서 일하시고자 하실때, 저희의 마음을 하나님께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저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려 놓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모세는 바로 신을 벗었다지만, 저희는 믿음이 없습니다. 용기도 없습니다. 다 맡겨 버리면 책임져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을 붙잡고 나갈 용기가 없습니다. 저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보시고, 믿음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Joyous의 예배에 저희의 마음에 있는 모든 짐들을 내려 놓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만을 사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첫 Joyous 예배에서부터 부어 주셨던 하나님의 약속의 확신들을 다시한 번 기억나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이 첫 예배를 준비하던 그 설레이고, 겸손하며, 주님의 역사를 보던 그 기대감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쓰여지도록, 저희가 주님의 역사를 방해 하지 않도록, 저희의 어깨에 힘은 빼 주시고, 주님의 주시는 새 힘으로 새롭게 채워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Joyous 공동체를 통하여, 저희의 삶을 변화시키며,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박종렬 목사님께서 전하여 주실 말씀이 우리 성도들 마음속에 들어와서 그 삶이 변화되고, 새로운 힘이 생기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성령의 역사로 폭발력 있게 하시옵소서. 또한, 뒤에서 섬기시는 구현우 목사님과 다른 교역자들에게도 지치지 않는 힘을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신을 벗어 주님앞에 내려 놓고, 주님께서 온전하게 일하시길 기대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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