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너무나도
등록일 | 2008-11-16
2008년 11월 16일 예배 기도문 기도: 고성훈 성도 하나님 아버지 너무나도 부족하고 아직 준비되지 못한 저를 이 자리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주간의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지켜주신 당신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때에 따라 비를 내리시고 햇빛비추시어 우리에게 늘 좋은 것만을 풍성히 허락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늘 가슴에 담고 있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와 상황들 가운데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고 우리의 믿음이 흔들려 넘어질 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서소 세상 속에 살면서 힘들고 두렵다는 이유로 하늘의 것보다 세상 것에 취해 살고 있음을 이 시간 저희가 고백 합니다 우리의 죄를 주님의 보혈로 덮으셔서 우리를 깨끗하고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그렇습니다. 아버지 그래서 우리가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당신의 아들딸이고 싶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마음으로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성령님 친히 찾아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시옵서소 조이어스란 이름으로 몇 개월이 지나고 있는 오늘입니다. 우리모두의 마음에 삼일제약에서의 첫새벽기도의 마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소서 첫 예배를 준비하며 설레이며.. 함께 기쁘게 먼지를 마시며 청소하던.. 그 준비자체를 사모하던 첫사랑의 기억을 주여 늘 잊지않게 하옵서소 항상 주 안에서 하나되는 십자가안에서 하나되는 우리 공동체 되게하여 주옵소서 조이어스란 이름처럼 진실로 우리서로에게 기쁨이고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 넘치는 교회되게 하여주옵소서 박종렬목사님과 구현우목사님 그리고 전도사님들과 교역자 식구여러분 가슴가슴에 더한 온기로 뜨거움으로 늘 살펴주시옵소서 오늘 전하실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성도들 가슴에 성경한페이지를 담아가는 특별한 경험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기도하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우리가 온전히 주님을 따르는 인생되게하시고 이 시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의 방법되로만 우리를 사용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서서 이 시간 성령의 단비가 이슬처럼 우리들 가슴에 내릴 것을 소망하며 성령충만한 예배가 될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을 오직 주님만으로 ..성령님만으로 채워주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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