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아버지
등록일 | 2009-01-18
2009년 1월 18일 2부 예배 기도
기도: 김태정 성도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아버지,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새로운 주일아침에 고마우신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을 불러봅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주님께서만이 홀로 찬양 받으시고, 높아지시기를 원합니다.
지난 2008년에도 저희를 보호하시고 이끌어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들과 마음 아팠던 일들도 많았지만, 저희가 있던 곳에서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고, 또 그러한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Joyous 공동체를 이루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를 많이 위로하여 주셨고, 힘을 주셨으며, 어려운 순간에도 함께 버틸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게 하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또, 이번 2009년에는 “새사람을 입으라” 라는 표어대로 저희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게 하심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그러나, 보시옵소서.
저희의 마음 속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도 없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도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은 더더욱 없습니다.
주위의 형제 자매들을 깊은 아픔들을 돌아보기 보다는, 나의 작은 이익에, 알량한 자존심에 하나님을 이용하는 저희를 발견합니다.
보이시죠? 저희 마음 속에는 정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희가 이 모양 이 꼴이라도, 이런 저희를 받아주시고,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저희 마음에 부어 주시고, 널리 용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로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강퍅하여 진 것처럼, 저희는 아직도 저희가 알고 경험한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알고,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를 통해서 하나님 수준의 큰 기적을 일으키길 원하시는데, 저희는 그런 기적이 일어날 리가 없다고, 다른 사람들에겐 혹시 일어나겠지만, 나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을 것이라고 앉은뱅이처럼 힘없이 자포자기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믿음 없음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저희에게 소망이 태동하게 하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2009년에는 저희가 새사람을 입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한 가지 한 가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기적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조금씩 또 조금씩 저희가 저희 권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리게 하시고, 그러면서, 더 깊이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이루어 주실 것 입니다.
우리 Joyous 공동체 구성원 하나 하나가 새롭게 하나님의 사람을 입을 때에, 주님께서 저희 Joyous 공동체를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날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비전을 허락하시어 단위에 세우신 박종렬 목사님께 지치지 않는 영성과 뜨거운 은사들로 채워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입술에 넣어주시는 말씀이 우리 마음 밭에 떨어질 때 우리가 살아나게 하시고, 쪼개지게 하시고,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뒤에서 섬겨주시는 구현우 목사님 및 모든 사역 자들 에게도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넘치게 부어 주시어서, 올 한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역들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성령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충만하게 임하여 주셔서 주님 안에서 새로운 힘과 기쁨을 채워주시고, 또 한 주를 승리하며 살아가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 김태정 성도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아버지,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새로운 주일아침에 고마우신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을 불러봅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주님께서만이 홀로 찬양 받으시고, 높아지시기를 원합니다.
지난 2008년에도 저희를 보호하시고 이끌어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들과 마음 아팠던 일들도 많았지만, 저희가 있던 곳에서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고, 또 그러한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Joyous 공동체를 이루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를 많이 위로하여 주셨고, 힘을 주셨으며, 어려운 순간에도 함께 버틸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게 하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또, 이번 2009년에는 “새사람을 입으라” 라는 표어대로 저희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게 하심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그러나, 보시옵소서.
저희의 마음 속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도 없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도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은 더더욱 없습니다.
주위의 형제 자매들을 깊은 아픔들을 돌아보기 보다는, 나의 작은 이익에, 알량한 자존심에 하나님을 이용하는 저희를 발견합니다.
보이시죠? 저희 마음 속에는 정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희가 이 모양 이 꼴이라도, 이런 저희를 받아주시고,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저희 마음에 부어 주시고, 널리 용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로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강퍅하여 진 것처럼, 저희는 아직도 저희가 알고 경험한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알고,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를 통해서 하나님 수준의 큰 기적을 일으키길 원하시는데, 저희는 그런 기적이 일어날 리가 없다고, 다른 사람들에겐 혹시 일어나겠지만, 나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을 것이라고 앉은뱅이처럼 힘없이 자포자기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믿음 없음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저희에게 소망이 태동하게 하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2009년에는 저희가 새사람을 입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한 가지 한 가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기적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조금씩 또 조금씩 저희가 저희 권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리게 하시고, 그러면서, 더 깊이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이루어 주실 것 입니다.
우리 Joyous 공동체 구성원 하나 하나가 새롭게 하나님의 사람을 입을 때에, 주님께서 저희 Joyous 공동체를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날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비전을 허락하시어 단위에 세우신 박종렬 목사님께 지치지 않는 영성과 뜨거운 은사들로 채워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입술에 넣어주시는 말씀이 우리 마음 밭에 떨어질 때 우리가 살아나게 하시고, 쪼개지게 하시고,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뒤에서 섬겨주시는 구현우 목사님 및 모든 사역 자들 에게도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넘치게 부어 주시어서, 올 한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역들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성령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충만하게 임하여 주셔서 주님 안에서 새로운 힘과 기쁨을 채워주시고, 또 한 주를 승리하며 살아가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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