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09-02-22
2009년 2월 22일 1부 예배 기도문
기도: 홍정옥 권사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구속하시고 보존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중심에 진실함을 원하시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
지난 한주간도 자기 백성들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건지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혼란스런 삶의 정황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저희 소견에 옳은 것을 선택하고 행하여
스스로 왕노릇한 교만과 불신앙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씻기시고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주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신 주님
지금 이 나라와 백성들이 환란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삶으로 드러내어
환난 날에 부를 이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인 것을 이 백성들이 알게 하시고
그 이름을 불러 건짐받아 예배하게 하시옵소서.
이 환난의 때에 복음의 길을 만들고 주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이곳에 조이어스 공동체를 만드신 하나님
당신의 마음에 합한 목자를 세우시며, 신실한 동역자들을 붙이시고,
순전한 주의 자녀들을 부르셔서 한몸되게 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저희 안에 지난 주간안 일본의 요코다 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그곳에 위로와 회복의 기쁨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들을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는 약속을 주신 주님
저희 모두가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가게 하시옵소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받고자 합니다.
단위에 세우신 박종렬 목사님을 주님의 장중에 붙들어 주셔서
말씀 속에 감추인 하나님이 마음을 드러내게 하시고
저희 심령 가운데 심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로에게 선포된 주의 말씀이 사건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소망하며
이시간 선포되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이 충만한 예배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에게 주의 얼굴을 비춰주시며
모든 교역자님들과 사역자님들께 주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연약한 지체들과 고통받는 지체들이 오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힘을 얻고 기뻐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홍정옥 권사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구속하시고 보존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중심에 진실함을 원하시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
지난 한주간도 자기 백성들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건지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혼란스런 삶의 정황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저희 소견에 옳은 것을 선택하고 행하여
스스로 왕노릇한 교만과 불신앙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씻기시고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주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신 주님
지금 이 나라와 백성들이 환란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삶으로 드러내어
환난 날에 부를 이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인 것을 이 백성들이 알게 하시고
그 이름을 불러 건짐받아 예배하게 하시옵소서.
이 환난의 때에 복음의 길을 만들고 주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이곳에 조이어스 공동체를 만드신 하나님
당신의 마음에 합한 목자를 세우시며, 신실한 동역자들을 붙이시고,
순전한 주의 자녀들을 부르셔서 한몸되게 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저희 안에 지난 주간안 일본의 요코다 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그곳에 위로와 회복의 기쁨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들을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는 약속을 주신 주님
저희 모두가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가게 하시옵소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받고자 합니다.
단위에 세우신 박종렬 목사님을 주님의 장중에 붙들어 주셔서
말씀 속에 감추인 하나님이 마음을 드러내게 하시고
저희 심령 가운데 심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로에게 선포된 주의 말씀이 사건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소망하며
이시간 선포되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이 충만한 예배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에게 주의 얼굴을 비춰주시며
모든 교역자님들과 사역자님들께 주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연약한 지체들과 고통받는 지체들이 오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힘을 얻고 기뻐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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