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09-02-15
2009년 2월 15일 2부 예배 기도문
기도: 방성훈 성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가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 조이어스 커뮤니티에 불러 내 주시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박 목사님 ‘출애굽기’ 설교를 통해 하나님 사랑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곳에서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그리고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에 의해 이 자리에 나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살아가면서 너무나 많은 세상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병과 사고 등으로 개인 및 사랑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회에서 쌓아 올린 명예, 재산, 신분이 한 순간에 없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부모와 자녀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온갖 불신 및 상처에 대한 두려움 등 원치 않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두려워하고 자포자기하는 저희들입니다.
영적 두려움에 떨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 하에서 혹시나 불순종으로 벌을 받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원치 않는 일이 발생할 경우 회개 리스트부터 만드는 저희들 입니다. 항상 ‘열심’,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세상에 대해 근심 걱정하지 말라고 저희들에게 말씀 해 주십니다. 어려워 낙심 될 때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죽음이 엄습했을 때에도 항상 지켜 주시는 아버지라고 말씀 해 주십니다. 세상 권세가 앞길을 막더라도 염려 말고 오직 앞만 보고 나가라고 말씀해 주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저희들에게 자녀들이 잠시 부모 뜻에 거역하였다고 관계를 끊어버리는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고 말씀해 주시는 그런 아버지이십니다. 억하심정으로 자녀들에게 힘든 일을 시키는 부모가 어디 있으며 기대에 어긋나도 항상 위로하고 격려해주고 품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아버지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나의 아버지시여 이제는 저희가 이러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십시오.
더 이상 육체적인, 사회적인, 감성적인, 영적인 두려움에서 허덕이지 않게 해주십시오.
기도를 통해 정말 사소한 것까지 한가지, 한가지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해 주십시오.
처음 말을 배워 무엇이든지 부모에게 이야기하는 어린아이와 같이 저희도 하나님께 모든 일을 아뢸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희망을 보게 해주십시오. 듣고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 지혜로 생각되게 해주십시오. “왜 이 일이 주어졌을까” 가 아닌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숨어져 있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포기를 통한 ‘우리 자신의 내려 놓음’ 이 아닌 말씀을 통한 ‘내려 놓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항상 기뻐하는 존재임을 알게 해 주십시오. 주님이 가르쳐 준 사랑을 혼자 아는 데 그치지 말고 세상 사람들에게 실천하게 해 주십시오.
교회 안에서 좋은 교제를 갖게 해 주시고 좋은 영향력을 서로에게 보여 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조이어스 공동체를 향한 성령님의 무궁하신 지혜와 말씀이 모든 성도들 마음속에 살아 움직이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 저희가 있어야 할 곳은 교회가 아닌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저희가 세상에 나갈 때 놀라울 전도의 능력을 허락해 주십시오.
박종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구현우 목사님 및 모든 동역자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말씀을 말씀대로 전파하고 그 능력이 우리 삶에 크게 적용되게 해달라고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 방성훈 성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가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 조이어스 커뮤니티에 불러 내 주시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박 목사님 ‘출애굽기’ 설교를 통해 하나님 사랑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곳에서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그리고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에 의해 이 자리에 나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살아가면서 너무나 많은 세상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병과 사고 등으로 개인 및 사랑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회에서 쌓아 올린 명예, 재산, 신분이 한 순간에 없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부모와 자녀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온갖 불신 및 상처에 대한 두려움 등 원치 않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두려워하고 자포자기하는 저희들입니다.
영적 두려움에 떨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 하에서 혹시나 불순종으로 벌을 받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원치 않는 일이 발생할 경우 회개 리스트부터 만드는 저희들 입니다. 항상 ‘열심’,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세상에 대해 근심 걱정하지 말라고 저희들에게 말씀 해 주십니다. 어려워 낙심 될 때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죽음이 엄습했을 때에도 항상 지켜 주시는 아버지라고 말씀 해 주십니다. 세상 권세가 앞길을 막더라도 염려 말고 오직 앞만 보고 나가라고 말씀해 주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저희들에게 자녀들이 잠시 부모 뜻에 거역하였다고 관계를 끊어버리는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고 말씀해 주시는 그런 아버지이십니다. 억하심정으로 자녀들에게 힘든 일을 시키는 부모가 어디 있으며 기대에 어긋나도 항상 위로하고 격려해주고 품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아버지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나의 아버지시여 이제는 저희가 이러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십시오.
더 이상 육체적인, 사회적인, 감성적인, 영적인 두려움에서 허덕이지 않게 해주십시오.
기도를 통해 정말 사소한 것까지 한가지, 한가지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해 주십시오.
처음 말을 배워 무엇이든지 부모에게 이야기하는 어린아이와 같이 저희도 하나님께 모든 일을 아뢸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희망을 보게 해주십시오. 듣고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 지혜로 생각되게 해주십시오. “왜 이 일이 주어졌을까” 가 아닌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숨어져 있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포기를 통한 ‘우리 자신의 내려 놓음’ 이 아닌 말씀을 통한 ‘내려 놓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항상 기뻐하는 존재임을 알게 해 주십시오. 주님이 가르쳐 준 사랑을 혼자 아는 데 그치지 말고 세상 사람들에게 실천하게 해 주십시오.
교회 안에서 좋은 교제를 갖게 해 주시고 좋은 영향력을 서로에게 보여 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조이어스 공동체를 향한 성령님의 무궁하신 지혜와 말씀이 모든 성도들 마음속에 살아 움직이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 저희가 있어야 할 곳은 교회가 아닌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저희가 세상에 나갈 때 놀라울 전도의 능력을 허락해 주십시오.
박종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구현우 목사님 및 모든 동역자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말씀을 말씀대로 전파하고 그 능력이 우리 삶에 크게 적용되게 해달라고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