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늘 부족하여
등록일 | 2009-01-25
2009년 1월 25일 1부 예배 기도
기도: 박규봉 권사
사랑의 주님, 늘 부족하여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변함없는 사랑과 인내로 붙들어주시고,
기도의 소원을 들어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때론 우리의 구하는 기도가 정욕적인 기도가 되어 구할 때도,
주님을 믿노라하는 그 믿음도 나의 의로 또한 고집으로 포장된 잘못된 믿음으로 구함에도 불구하고
긍휼로 덮으시고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셨기에 와 있습니다.
또한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오늘 이곳에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큰 계획 속에 조이어스 공동체를 세우시고 여기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
기간은 짧았지만 주님이 행하신 일들은 놀랍고 크신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이일을 행하신 주께서, 허락하신 그 비전을 성취하시기까지
주님의 더 세밀한 간섭하심과 능력이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조이어스 공동체에 부르신 모든 지체들에게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과, 믿음이
크고 넓게 입혀 주시고 부족함 없이 채우시고 허락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2월1일부터 있을 조이어스 글로리를 기대합니다.
조이어스 글로리를 통하여 주님의 깊은 만남과 공동체의 하나 됨과
회복이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입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위에 기름부으사 상한 자를 고치시고, 포로된자를 자유케 하며 갇힌 자가 놓임을 받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기도: 박규봉 권사
사랑의 주님, 늘 부족하여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변함없는 사랑과 인내로 붙들어주시고,
기도의 소원을 들어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때론 우리의 구하는 기도가 정욕적인 기도가 되어 구할 때도,
주님을 믿노라하는 그 믿음도 나의 의로 또한 고집으로 포장된 잘못된 믿음으로 구함에도 불구하고
긍휼로 덮으시고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셨기에 와 있습니다.
또한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오늘 이곳에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큰 계획 속에 조이어스 공동체를 세우시고 여기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
기간은 짧았지만 주님이 행하신 일들은 놀랍고 크신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이일을 행하신 주께서, 허락하신 그 비전을 성취하시기까지
주님의 더 세밀한 간섭하심과 능력이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조이어스 공동체에 부르신 모든 지체들에게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과, 믿음이
크고 넓게 입혀 주시고 부족함 없이 채우시고 허락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2월1일부터 있을 조이어스 글로리를 기대합니다.
조이어스 글로리를 통하여 주님의 깊은 만남과 공동체의 하나 됨과
회복이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입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위에 기름부으사 상한 자를 고치시고, 포로된자를 자유케 하며 갇힌 자가 놓임을 받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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