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등록일 | 2009-01-18
2009년 1월 18일 1부 예배 기도
기도: 이정화 권사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미리 예정하고 부르신 주님의 자녀로써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걱정과 두려움에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신뢰하지 못하는 나의 연약함을 올려 드립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은혜를 구합니다.
이 예배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하여 흘러넘치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불로 임하여 주옵소서. 온전히 주께 드리는 산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새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변화와 성숙되기를 원하오니 찬양 가운데 마음 문이 열려지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주님 Joyous 공동체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여기에 Joyous 공동체를 세우시고 모이는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의 vision, 아버지의 계획을 보게 하시고 그 뜻대로 따라 가기를 원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며 내가 비워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질 수 있는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하나님의 그릇이 되게 빚어 주옵소서.
저희들에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주십시오. 각 객인에게 부어주신 그 능력이 주의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주께서 받은 것보다 주는 것이 낫다고 하신 말씀에 합당한 공동체가 되게 기름 부어 주시고 지혜를 주옵소서.
공동체를 오는 이에게 치유와 회복과 평안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되게 하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부르신 주의 쉘터가 되도록 누구나 올수 있는,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쉘터의 문턱이 높아지지 않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을 채워주옵소서.
이 마지막 시대에 빛과 소금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준비되게 하옵소서.
박종렬 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의 영적 리더십에 기름 부어주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실 박종렬 목사님께 성령충만과 기름 부어 주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강건하고 형통함의 축복을 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매우 불안하고 음란 합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교만하고 완악함에서 떠나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백성이 되게 하시고 세계로 전해지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위해 주님께 하듯 섬기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하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오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기도: 이정화 권사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미리 예정하고 부르신 주님의 자녀로써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걱정과 두려움에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신뢰하지 못하는 나의 연약함을 올려 드립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은혜를 구합니다.
이 예배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하여 흘러넘치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불로 임하여 주옵소서. 온전히 주께 드리는 산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새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변화와 성숙되기를 원하오니 찬양 가운데 마음 문이 열려지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주님 Joyous 공동체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여기에 Joyous 공동체를 세우시고 모이는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의 vision, 아버지의 계획을 보게 하시고 그 뜻대로 따라 가기를 원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며 내가 비워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질 수 있는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하나님의 그릇이 되게 빚어 주옵소서.
저희들에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주십시오. 각 객인에게 부어주신 그 능력이 주의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주께서 받은 것보다 주는 것이 낫다고 하신 말씀에 합당한 공동체가 되게 기름 부어 주시고 지혜를 주옵소서.
공동체를 오는 이에게 치유와 회복과 평안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되게 하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부르신 주의 쉘터가 되도록 누구나 올수 있는,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쉘터의 문턱이 높아지지 않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을 채워주옵소서.
이 마지막 시대에 빛과 소금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준비되게 하옵소서.
박종렬 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의 영적 리더십에 기름 부어주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실 박종렬 목사님께 성령충만과 기름 부어 주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강건하고 형통함의 축복을 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매우 불안하고 음란 합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교만하고 완악함에서 떠나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백성이 되게 하시고 세계로 전해지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위해 주님께 하듯 섬기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하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오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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