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
등록일 | 2009-01-01
송구영신 2부 예배
기도: 이태영 집사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느덧 우리는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날에 서 있습니다.
이제 몇 분 후면 새로운 한 해의 첫날을 맞게 됩니다.
지난 시간 동안 많은 감사할 조건 가운데 특히 기도할 수 있었고 기도해야만 하는 마음을 갖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슬펐던 시간도 아팠던 시간도 기뻤던 시간도 감사했던 시간들도 다 지나갔습니다. 지나간 시간 동안의 가슴 아팠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이제 2009년 첫날을 기쁨으로 맞이하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간절한 믿음의 결단을 드리기 원합니다.
거짓을 버리는 결단! 악의를 버리는 결단! 탐심을 버리는 결단! 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 원합니다.
2009년 Joyous 공동체의 비전으로 변화와 회복을 통하여 새사람을 입으라. 선포 하셨으니, 국가의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 긇고 기도하며 섬기는 자들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글들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하나님 앞에 간구하며 어려움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영육이 나약한 자들이 하나님 앞에 치유 받는 회복의 해가 되길 원합니다.
고쳐주시옵소서!
지금까지의 언저리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적으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변화되게 하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제 2009년 첫날을 맞으면서 우리는 조이어스호에 승선하고 망망대해를 향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거친 파도도 만날 것입니다. 때로는 혹독한 날씨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시기에 충분히 이겨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함장이신 박종렬 목사님을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세상의 모든 악과 지병으로부터 목사님을 보호하시며 더욱 성령 충만케 하셔서 저희를 이끌어 주심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모여 주님과 함께 맞이할 새해를 벅찬 가슴으로 기도 드리는 우리 모두에게도 동등한 하늘의 축복이 있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주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기도: 이태영 집사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어느덧 우리는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날에 서 있습니다.
이제 몇 분 후면 새로운 한 해의 첫날을 맞게 됩니다.
지난 시간 동안 많은 감사할 조건 가운데 특히 기도할 수 있었고 기도해야만 하는 마음을 갖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슬펐던 시간도 아팠던 시간도 기뻤던 시간도 감사했던 시간들도 다 지나갔습니다. 지나간 시간 동안의 가슴 아팠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이제 2009년 첫날을 기쁨으로 맞이하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간절한 믿음의 결단을 드리기 원합니다.
거짓을 버리는 결단! 악의를 버리는 결단! 탐심을 버리는 결단! 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 원합니다.
2009년 Joyous 공동체의 비전으로 변화와 회복을 통하여 새사람을 입으라. 선포 하셨으니, 국가의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 긇고 기도하며 섬기는 자들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글들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하나님 앞에 간구하며 어려움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영육이 나약한 자들이 하나님 앞에 치유 받는 회복의 해가 되길 원합니다.
고쳐주시옵소서!
지금까지의 언저리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적으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변화되게 하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제 2009년 첫날을 맞으면서 우리는 조이어스호에 승선하고 망망대해를 향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거친 파도도 만날 것입니다. 때로는 혹독한 날씨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시기에 충분히 이겨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함장이신 박종렬 목사님을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세상의 모든 악과 지병으로부터 목사님을 보호하시며 더욱 성령 충만케 하셔서 저희를 이끌어 주심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모여 주님과 함께 맞이할 새해를 벅찬 가슴으로 기도 드리는 우리 모두에게도 동등한 하늘의 축복이 있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주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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