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09-03-22
2009년 3월 22일 예배 기도문
기도: 박현숙 성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른 아침 아버지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이 자리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조이어스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감사와 찬양을 받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가 저희 손톱 밑의 가시가 너무 아파 다른 사람의 아픔에 무감각하고 무관심했음을 회개합니다.
이 공동체를 통하여 다른 사람의 눈물과 한숨을 볼 수 있었고 함께 아파할 수 있는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알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입으로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겠다고 고백하지만 어느 틈엔가 저희 생각의 끝자락을 놓지 못하고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저희의 손을 고백합니다.
기도 응답마저 저희의 뜻에 하나님을 맞추려했던 저희들의 교만함을 용서하시고 이 순간 우선순위를 결단할 수 있는
마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험난한 세상에서 수고하시는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 위기 속에서 가장의 역할을 수행하느라 많이 지치고 외로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위로하시고 하나님이 그 오른손을 꼭 쥐고 동행하고 계심을 매 순간 순간마다 느끼게 해 주시고
주의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고백처럼 말씀의 능력으로 영적권위를 회복시켜주시길 간구합니다.
또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들의 돕는 배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담대함과 강함을 허락하사 상황에 지치지 않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함께하사 넉넉하게 안아줄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2세를 위해 기도하는 가정의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보신 하나님~
태의 문을 열어주심을 믿고 감사기도 드립니다.
육신의 질병을 가진 모든 분들을 회복시켜주시고 특히 마음의 큰 상처를 가진 분들과 친히 함께하셔서
관계가 회복되고 환경이 회복되는 놀라운 축복주시길 간구합니다.
저희의 머리카락숫자까지도 세시는 하나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성도님~ 또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모든 성도님들까지
저희들의 모든 기도제목을 올려드립니다.
그 상황과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응답해주심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실 박종렬 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성령님께서 늘 함께하셔서 그 말씀가운데
놀라운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 말씀을 듣는 이마다 생명이 살아나는 기적을 보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모든 교역자님들, 사역자, 스탭들 모두 영적으로 피곤치 않고 늘 깨어있게 해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자들 한분 한분 모두 기억해주시고 축복해주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크신 은혜를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이 많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기도: 박현숙 성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른 아침 아버지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이 자리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조이어스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감사와 찬양을 받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가 저희 손톱 밑의 가시가 너무 아파 다른 사람의 아픔에 무감각하고 무관심했음을 회개합니다.
이 공동체를 통하여 다른 사람의 눈물과 한숨을 볼 수 있었고 함께 아파할 수 있는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알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입으로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겠다고 고백하지만 어느 틈엔가 저희 생각의 끝자락을 놓지 못하고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저희의 손을 고백합니다.
기도 응답마저 저희의 뜻에 하나님을 맞추려했던 저희들의 교만함을 용서하시고 이 순간 우선순위를 결단할 수 있는
마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험난한 세상에서 수고하시는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 위기 속에서 가장의 역할을 수행하느라 많이 지치고 외로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위로하시고 하나님이 그 오른손을 꼭 쥐고 동행하고 계심을 매 순간 순간마다 느끼게 해 주시고
주의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고백처럼 말씀의 능력으로 영적권위를 회복시켜주시길 간구합니다.
또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들의 돕는 배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담대함과 강함을 허락하사 상황에 지치지 않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함께하사 넉넉하게 안아줄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2세를 위해 기도하는 가정의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보신 하나님~
태의 문을 열어주심을 믿고 감사기도 드립니다.
육신의 질병을 가진 모든 분들을 회복시켜주시고 특히 마음의 큰 상처를 가진 분들과 친히 함께하셔서
관계가 회복되고 환경이 회복되는 놀라운 축복주시길 간구합니다.
저희의 머리카락숫자까지도 세시는 하나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성도님~ 또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모든 성도님들까지
저희들의 모든 기도제목을 올려드립니다.
그 상황과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응답해주심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실 박종렬 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성령님께서 늘 함께하셔서 그 말씀가운데
놀라운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 말씀을 듣는 이마다 생명이 살아나는 기적을 보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모든 교역자님들, 사역자, 스탭들 모두 영적으로 피곤치 않고 늘 깨어있게 해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자들 한분 한분 모두 기억해주시고 축복해주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크신 은혜를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이 많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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