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등록일 | 2009-03-15
2009년 3월 15일 1부 예배 기도문
기도: 차유미 성도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일아침 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서 귀기울여 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이시간... 조이어스 공동체를 위해서.. 사랑하는 우리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 시간, 조심스러운 마음가운데 어떻게 구하면 좋을런지 먼저 주님앞에 지혜를 구하고 싶습니다. 요즘 어려운 사정들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이 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이시간 믿음으로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오래전부터 예비하시고 뜻하신바 joyous 를 세우셨고
각자의 모양대로 흩어져 있던 사람들을 이곳에 한 식구들로 불러 모아 주셨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명확한 비젼을 각 개인의 가슴에 품게 하셨고
이제는 훈련받아 세상으로 나아가 무늬만 교인이 아닌...
영향력 있고 능력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마저...
많고 많은 믿는 사람들 중에 한번 더 선택받은 느낌이었기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선생으로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던 것처럼...
저희도 선생의 신분을 갖추고, 세상에 나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섬김의 자세를 갖추라는 명령과 교훈처럼 아무리 사회가 어렵다고 한들 저희에게만큼은 이런 분명한 사명이 있기에 선생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불경기가 비켜갈 수 있기를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살았고, 성경에 나와 있는 명분도 있었고, 거룩한 사명도 있었고, 믿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끔 하나님의 방법은 저희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 : 9] 이사야서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 왜 이런 일들을 겪어야 하는지 감히 알 수 없지만 이 과정 또한 주님의 계획하심의 한 부분이라면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인내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한숨소리까지도 들으신다고 하신 하나님...
새벽과 밤낮으로 부르짖는 우리들의 기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혹, 깨닫고 돌이켜야 할것들이 있고 배워야 할 훈련들이 있다면 주님의 힘입어 그 과정을 거치도록 도와주시고,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담대하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오직 말씀 안에서만 위로를 얻게 하시고, 끈질기게 기도하게 하셔서 이 연단의 시간이 다 지나간 후에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하나님을 만났노라...는 참 고백들이 있어지기를 원합니다..
한사람도 낙오되는 이가 없기를 원합니다.
어려울수록 저희 지체들에게 풍성한 영성과 사랑의 마음들을 부어주사 서로 보듬게 하시고중보의 기도도 체험케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그 연단과 훈련의 기간이 단축되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대로 온전하게 회복시켜 주셔서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과 사람을 모두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일 첫 예배입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예배드리기 위해 주님께 나오는 모든 분들 어린아이에서 어른까지 꼭 평생에 잊지 못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그 말씀이 아는 지식을 뛰어넘어 머물러 있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오늘 이시간 주님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박종렬 목사님과 부목사님들 교역자 스텝들, 영성과 건강을 변함없이 지켜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차유미 성도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일아침 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서 귀기울여 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이시간... 조이어스 공동체를 위해서.. 사랑하는 우리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 시간, 조심스러운 마음가운데 어떻게 구하면 좋을런지 먼저 주님앞에 지혜를 구하고 싶습니다. 요즘 어려운 사정들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이 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이시간 믿음으로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오래전부터 예비하시고 뜻하신바 joyous 를 세우셨고
각자의 모양대로 흩어져 있던 사람들을 이곳에 한 식구들로 불러 모아 주셨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명확한 비젼을 각 개인의 가슴에 품게 하셨고
이제는 훈련받아 세상으로 나아가 무늬만 교인이 아닌...
영향력 있고 능력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마저...
많고 많은 믿는 사람들 중에 한번 더 선택받은 느낌이었기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선생으로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던 것처럼...
저희도 선생의 신분을 갖추고, 세상에 나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섬김의 자세를 갖추라는 명령과 교훈처럼 아무리 사회가 어렵다고 한들 저희에게만큼은 이런 분명한 사명이 있기에 선생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불경기가 비켜갈 수 있기를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살았고, 성경에 나와 있는 명분도 있었고, 거룩한 사명도 있었고, 믿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끔 하나님의 방법은 저희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 : 9] 이사야서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 왜 이런 일들을 겪어야 하는지 감히 알 수 없지만 이 과정 또한 주님의 계획하심의 한 부분이라면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인내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한숨소리까지도 들으신다고 하신 하나님...
새벽과 밤낮으로 부르짖는 우리들의 기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혹, 깨닫고 돌이켜야 할것들이 있고 배워야 할 훈련들이 있다면 주님의 힘입어 그 과정을 거치도록 도와주시고,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담대하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오직 말씀 안에서만 위로를 얻게 하시고, 끈질기게 기도하게 하셔서 이 연단의 시간이 다 지나간 후에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하나님을 만났노라...는 참 고백들이 있어지기를 원합니다..
한사람도 낙오되는 이가 없기를 원합니다.
어려울수록 저희 지체들에게 풍성한 영성과 사랑의 마음들을 부어주사 서로 보듬게 하시고중보의 기도도 체험케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그 연단과 훈련의 기간이 단축되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대로 온전하게 회복시켜 주셔서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과 사람을 모두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일 첫 예배입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예배드리기 위해 주님께 나오는 모든 분들 어린아이에서 어른까지 꼭 평생에 잊지 못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그 말씀이 아는 지식을 뛰어넘어 머물러 있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오늘 이시간 주님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박종렬 목사님과 부목사님들 교역자 스텝들, 영성과 건강을 변함없이 지켜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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