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09-03-01
2009년 3월 1일 2부 예배 기도문
기도 : 배준성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로 인하여 기뻐 어찌할 줄 모르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눈물과 부르짖음에 우리보다 더욱 더 아파하시며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우리가 다시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지난 한 주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세상이 많이 어렵습니다.
희망은 줄어들고 자꾸 주저 앉게 됩니다.
특별히 이 땅의 부르짖는 청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금융 위기가 실물경제 위기로 전이되며 수많은 청년들과 가장들이
실직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터널의 끝은 암흑이 아니라
감당치 못할 은혜의 빛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옵소서
주님
북한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1907년 대부흥이 있었던 바로 그 땅입니다.
순교자의 피와 복음의 물결을 잊지 말아 주시고 그 땅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이 민족 이 땅이 미사일과 핵폭탄의 불바다가 아니라
더욱 강력한 성령의 불바다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나라의 정치 지도자와 리더들을 기억하시어
하늘의 지혜를 내려주시길 간구하오니, 그들이 하나님과 국민 앞에
부끄럼 없는 정치를 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라와 경제가 회복되고, 남북이 화해하고 일치되며
이 민족의 영성이 회복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각 가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가족들마다 깨어진 관계들이 회복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가족관계 위에서 왕 노릇하며 거짓말하며 분열시키는
더러운 사단의 세력과 그 계략들을 주님 손에 붙이오니 모두 꺾어주시고
모든 가족 관계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셔서
그 관계들이 이전보다 더욱 회복되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자녀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또한 주님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성장하여 그들이 세상의 모범이 되며 희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아직 자녀가 없는 가정을 위해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그 가정에 태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기다린 만큼 더 큰 축복의 태를 잉태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라는 말씀처럼
Joyous 공동체를 통해 개개인에게 부어주실 소망과 비전을 기대합니다.
마음의 상처로 인하여, 육신의 질병으로 인하여
혹은 출타 중이어서 오늘 주님의 제단에 오르지 못한 심령들 있다면
주께서 친히 그들을 인도하사 다음 주일에는 모두 나와서
주께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 전하실 박종렬 목사님께 권능과 능력을 주셔서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중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우리들의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여 주시며,
잃었던 용기를 되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께서 뜨겁게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충만하게 힘입는
놀라운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위해 뒤에서 기꺼이 헌신하는
그 아름다운 손들을 모두 기억하셔서 축복하여 주시옵고,
Joyous 공동체의 비전과 사명 위에 능력 부으셔서
세상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을 끼치는 우리들 될 수 있게
인도하시고 마음껏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성령하나님
예배 중에 우리 가운데 운행하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 : 배준성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로 인하여 기뻐 어찌할 줄 모르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눈물과 부르짖음에 우리보다 더욱 더 아파하시며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우리가 다시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지난 한 주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세상이 많이 어렵습니다.
희망은 줄어들고 자꾸 주저 앉게 됩니다.
특별히 이 땅의 부르짖는 청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금융 위기가 실물경제 위기로 전이되며 수많은 청년들과 가장들이
실직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터널의 끝은 암흑이 아니라
감당치 못할 은혜의 빛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옵소서
주님
북한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1907년 대부흥이 있었던 바로 그 땅입니다.
순교자의 피와 복음의 물결을 잊지 말아 주시고 그 땅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이 민족 이 땅이 미사일과 핵폭탄의 불바다가 아니라
더욱 강력한 성령의 불바다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나라의 정치 지도자와 리더들을 기억하시어
하늘의 지혜를 내려주시길 간구하오니, 그들이 하나님과 국민 앞에
부끄럼 없는 정치를 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라와 경제가 회복되고, 남북이 화해하고 일치되며
이 민족의 영성이 회복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각 가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가족들마다 깨어진 관계들이 회복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가족관계 위에서 왕 노릇하며 거짓말하며 분열시키는
더러운 사단의 세력과 그 계략들을 주님 손에 붙이오니 모두 꺾어주시고
모든 가족 관계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셔서
그 관계들이 이전보다 더욱 회복되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자녀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또한 주님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성장하여 그들이 세상의 모범이 되며 희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아직 자녀가 없는 가정을 위해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그 가정에 태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기다린 만큼 더 큰 축복의 태를 잉태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라는 말씀처럼
Joyous 공동체를 통해 개개인에게 부어주실 소망과 비전을 기대합니다.
마음의 상처로 인하여, 육신의 질병으로 인하여
혹은 출타 중이어서 오늘 주님의 제단에 오르지 못한 심령들 있다면
주께서 친히 그들을 인도하사 다음 주일에는 모두 나와서
주께 영광 돌리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 전하실 박종렬 목사님께 권능과 능력을 주셔서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중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우리들의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여 주시며,
잃었던 용기를 되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께서 뜨겁게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충만하게 힘입는
놀라운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위해 뒤에서 기꺼이 헌신하는
그 아름다운 손들을 모두 기억하셔서 축복하여 주시옵고,
Joyous 공동체의 비전과 사명 위에 능력 부으셔서
세상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을 끼치는 우리들 될 수 있게
인도하시고 마음껏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성령하나님
예배 중에 우리 가운데 운행하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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