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등록일 | 2009-04-05
2009년 4월 5일 3부 예배 기도문
권형준 형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롭게 피어나는 봄의 이렇게 좋은 날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의 날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한 생명 한 생명이 시작됨을 보며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만드신 당신의 지혜와 능력을 찬양합니다.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미리 계획하시고 만드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여기 joyous 대학청년부라는 한 몸으로 부르셔서 함께 당신의 사랑을 나누게 하심에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희는 때에 따라 부어주시는 당신의 끊이지 않는 그 사랑을 너무나도 쉽게 잊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감사하기보다는 아버지를 모르는 세상 사람들과의 삶의 현장에서 당하는 고난, 믿음이 없는 가족 친척들과의 관계, 그리고 저희 자신에 대한 실망 등으로 당신을 원망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더욱 주님의 은혜 가운데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구하오니, joyous 대학청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함으로 좌절됐던 꿈들이 회복되고 긍정적인 마음들이 피어나고 감사의 고백이 넘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더 나아가 이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군대로 서서 세상을 치유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Joyous 대학청년부가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되어 찬양하며 말씀을 선포할 때에 사단이 두려워 떨게 하여 주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주님의 이름을 고백하며 살아나는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공동체가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서 첫 걸음들을 떼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욱 사랑으로 하나되어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리더로 세우신 박종렬 목사님께 더욱 큰 위로와 성령의 충만함 허락하여 주시고, 함께하는 목사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여러 모습으로 섬기시는 교역자님들과 보이지 않게 섬기는 청년 리더십들에도 동일한 은혜와 한 마음을 부어주시어 아름답게 연합하여 자라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님께서 충만히 각 사람에게 임하여 주시길 간절히 구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김정우 목사님께 더 큰 권능과 지혜의 말씀으로 충만케하여 주시고, 성찬식 가운데 임하셔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나누며 예수님 안에 하나되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순모임 가운데도 정말 진실한 나눔과 서로를 아끼며 배려하며 중보하는 시간이 되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함께하시며 끝까지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권형준 형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롭게 피어나는 봄의 이렇게 좋은 날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의 날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한 생명 한 생명이 시작됨을 보며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만드신 당신의 지혜와 능력을 찬양합니다.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미리 계획하시고 만드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여기 joyous 대학청년부라는 한 몸으로 부르셔서 함께 당신의 사랑을 나누게 하심에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희는 때에 따라 부어주시는 당신의 끊이지 않는 그 사랑을 너무나도 쉽게 잊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감사하기보다는 아버지를 모르는 세상 사람들과의 삶의 현장에서 당하는 고난, 믿음이 없는 가족 친척들과의 관계, 그리고 저희 자신에 대한 실망 등으로 당신을 원망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더욱 주님의 은혜 가운데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구하오니, joyous 대학청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함으로 좌절됐던 꿈들이 회복되고 긍정적인 마음들이 피어나고 감사의 고백이 넘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더 나아가 이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군대로 서서 세상을 치유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Joyous 대학청년부가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되어 찬양하며 말씀을 선포할 때에 사단이 두려워 떨게 하여 주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주님의 이름을 고백하며 살아나는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공동체가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서 첫 걸음들을 떼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욱 사랑으로 하나되어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리더로 세우신 박종렬 목사님께 더욱 큰 위로와 성령의 충만함 허락하여 주시고, 함께하는 목사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여러 모습으로 섬기시는 교역자님들과 보이지 않게 섬기는 청년 리더십들에도 동일한 은혜와 한 마음을 부어주시어 아름답게 연합하여 자라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님께서 충만히 각 사람에게 임하여 주시길 간절히 구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김정우 목사님께 더 큰 권능과 지혜의 말씀으로 충만케하여 주시고, 성찬식 가운데 임하셔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나누며 예수님 안에 하나되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순모임 가운데도 정말 진실한 나눔과 서로를 아끼며 배려하며 중보하는 시간이 되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함께하시며 끝까지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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