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09-04-05
2009년 4월 5일 2부 예배 기도문
기도: 류현욱 성도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침엔 추웠다 낮엔 더웠다 하는 변덕스런 날씨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는 어리석은 저희들을
주님 품어주시고 함께 모여 예배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늘 우리와 함께 동행 하시면서 언제나 작은 일 하나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알게 해 주셨지만
무지한 저희들은 기뻐하며 감사 하기는 커녕
듣고도 못 들은 척, 들리지 않은 척 주님 외면하며
제 마음대로 세상을 사랑하며 나아갔습니다.
죄를 향해 하나님을 등지고 간 저희들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얼마나 안타까우셨습니까?
오래 참으시며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한 선으로 이루도록 하시기 위해
한없이 큰 품에 품으시는 그 큰 사랑을 알기는 커녕
세상일이 안 풀린다고 원망하고,
주일성수도 하고 새벽기도도 하는데 왜 내 기도는 들어주지 않냐고
왜 나만 힘들게 하냐고
하나님 아버지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기에 힘 쓰기는 커녕
세상의 명예와 내일을 보장 해 줄 것 같은 돈 모으기에만 힘썼습니다.
하나님 하나만으로 만족하며 받은 사랑을 전하기에 힘쓰기는 커녕
하나님 영광 드러내기 원한다며 내 일, 내 사업 잘 풀리기만을 기도했습니다.
굶어 죽어가는 수많은 어린 생명들을 향한 주님의 안타까움은 외면하고
그저 내 아이 잘 되라고만 기도했습니다.
물이 없어 목말라 하고 빵이 없어 굶주린 수많은 사람들은 아랑곳 않고
좀 더 큰, 내 집, 좀 더 좋은 내 차만을 기도했습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알면서도 주님 외면하고 죄를 향해 가는 저희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돌이키게 해주시옵소서.
저희들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회개하고 돌이키길 원하오니 주님 회개 할 수 있도록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사모하는 마음만으로 모여
그 영광의 보좌 앞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하나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그래서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구별하여 세우신 박종렬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시는 모든 주님의 종들과
조이어스 공동체 각 지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의 자아가
이 예배를 통하여 완전히 죽고 주님만이 온전히 사시는 그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일어나게 하시옵고
하나님의 거룩과 성결만이 우리에게 가득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시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 류현욱 성도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침엔 추웠다 낮엔 더웠다 하는 변덕스런 날씨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는 어리석은 저희들을
주님 품어주시고 함께 모여 예배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늘 우리와 함께 동행 하시면서 언제나 작은 일 하나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알게 해 주셨지만
무지한 저희들은 기뻐하며 감사 하기는 커녕
듣고도 못 들은 척, 들리지 않은 척 주님 외면하며
제 마음대로 세상을 사랑하며 나아갔습니다.
죄를 향해 하나님을 등지고 간 저희들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얼마나 안타까우셨습니까?
오래 참으시며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한 선으로 이루도록 하시기 위해
한없이 큰 품에 품으시는 그 큰 사랑을 알기는 커녕
세상일이 안 풀린다고 원망하고,
주일성수도 하고 새벽기도도 하는데 왜 내 기도는 들어주지 않냐고
왜 나만 힘들게 하냐고
하나님 아버지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기에 힘 쓰기는 커녕
세상의 명예와 내일을 보장 해 줄 것 같은 돈 모으기에만 힘썼습니다.
하나님 하나만으로 만족하며 받은 사랑을 전하기에 힘쓰기는 커녕
하나님 영광 드러내기 원한다며 내 일, 내 사업 잘 풀리기만을 기도했습니다.
굶어 죽어가는 수많은 어린 생명들을 향한 주님의 안타까움은 외면하고
그저 내 아이 잘 되라고만 기도했습니다.
물이 없어 목말라 하고 빵이 없어 굶주린 수많은 사람들은 아랑곳 않고
좀 더 큰, 내 집, 좀 더 좋은 내 차만을 기도했습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알면서도 주님 외면하고 죄를 향해 가는 저희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돌이키게 해주시옵소서.
저희들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회개하고 돌이키길 원하오니 주님 회개 할 수 있도록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사모하는 마음만으로 모여
그 영광의 보좌 앞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하나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그래서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구별하여 세우신 박종렬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시는 모든 주님의 종들과
조이어스 공동체 각 지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의 자아가
이 예배를 통하여 완전히 죽고 주님만이 온전히 사시는 그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일어나게 하시옵고
하나님의 거룩과 성결만이 우리에게 가득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시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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