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등록일 | 2009-03-29
2009년 3월 22일 2부 예배 기도문
기도: 조명희 집사
언약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오늘 주님의 언약을 확인하고 새삼 다짐하고자
저희, 여기 조이어스에 모였습니다.
이 어지럽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이길 수 있는 주님의 말씀에서
새로운 희망을 얻고자 저희가 왔나이다.
말씀하여 주소서. 제발 도와 주시옵소서.
세상에서 비신자보다 깨끗하게 살려고 발버둥치지만
말씀의 꼬리를 잡고 꿋꿋하게 두발로 서보려 하지만
이내 무릎의 힘이 풀리고 마는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물위의 기름처럼 죄와 섞이지 않기 위해
몸부림 쳐 보지만 저희도 모르는 사이에 섞여 있는
저희의 부족함도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한가지,
주님의 이름에, 그리고 언약에 의지하여 간구하오니
저희를 저버리지 마시고, 주님의 말씀을 돌아 봐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이 살아있음을 저희가 알게 하시고
야곱을 이스라엘로 고쳐 불러 주시던 자비하심을
저희가 알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브갓네살에 의해 던져진 용광로 같은 불길 속에서
뜨거워하기는커녕, 주님의 천사와 함께
여유롭게 주님을 찬양하는 기적을 보여 주셨던 것처럼
저희도 이런 주님의 기적을 너무도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에겐 주님께 드릴 합당한 제물인
수소도 양도 염소도 없습니다.
허나 저희의 회개와 겸손 된 마음을 번제로 드리오니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관대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 시오니
저희로 하여금 수치를 당하지 않고
주님의 자녀임을 당당하게 외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얼굴을 보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언제나 보호하시는 그 영광의 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끌어 안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 공동체에서 2기 조이어스 글로리를 시작합니다.
1기에서 보여 주셨던 많은 회복과 회심을
이번 2기에서도 보여 주셔서, 등록하는 모든 지원자에게
더 큰 은총과 기적을 보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박 종렬 목사님께도 성령의 불을 허락하셔서,
한마디 한마디의 복음이 저희의 뼛속까지
전달되는 체험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모든 교역자 분들과 사역자 분들께도 사랑을 부어 주시어
희생이 열매가 되고, 소망이 현실이 되는
주님의 큰 은혜를 체험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용광로 같은 불 속에서도 저희와 함께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 조명희 집사
언약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오늘 주님의 언약을 확인하고 새삼 다짐하고자
저희, 여기 조이어스에 모였습니다.
이 어지럽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이길 수 있는 주님의 말씀에서
새로운 희망을 얻고자 저희가 왔나이다.
말씀하여 주소서. 제발 도와 주시옵소서.
세상에서 비신자보다 깨끗하게 살려고 발버둥치지만
말씀의 꼬리를 잡고 꿋꿋하게 두발로 서보려 하지만
이내 무릎의 힘이 풀리고 마는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물위의 기름처럼 죄와 섞이지 않기 위해
몸부림 쳐 보지만 저희도 모르는 사이에 섞여 있는
저희의 부족함도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한가지,
주님의 이름에, 그리고 언약에 의지하여 간구하오니
저희를 저버리지 마시고, 주님의 말씀을 돌아 봐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이 살아있음을 저희가 알게 하시고
야곱을 이스라엘로 고쳐 불러 주시던 자비하심을
저희가 알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브갓네살에 의해 던져진 용광로 같은 불길 속에서
뜨거워하기는커녕, 주님의 천사와 함께
여유롭게 주님을 찬양하는 기적을 보여 주셨던 것처럼
저희도 이런 주님의 기적을 너무도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에겐 주님께 드릴 합당한 제물인
수소도 양도 염소도 없습니다.
허나 저희의 회개와 겸손 된 마음을 번제로 드리오니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관대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 시오니
저희로 하여금 수치를 당하지 않고
주님의 자녀임을 당당하게 외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얼굴을 보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언제나 보호하시는 그 영광의 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끌어 안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 공동체에서 2기 조이어스 글로리를 시작합니다.
1기에서 보여 주셨던 많은 회복과 회심을
이번 2기에서도 보여 주셔서, 등록하는 모든 지원자에게
더 큰 은총과 기적을 보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박 종렬 목사님께도 성령의 불을 허락하셔서,
한마디 한마디의 복음이 저희의 뼛속까지
전달되는 체험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모든 교역자 분들과 사역자 분들께도 사랑을 부어 주시어
희생이 열매가 되고, 소망이 현실이 되는
주님의 큰 은혜를 체험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용광로 같은 불 속에서도 저희와 함께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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