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09-11-15
2009년 11월 15일 2부예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주간도 주님의 품안에서 지켜주시고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의 전으로 불러주셔서 추수감사 주일로 지키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워야할 시기에 매일 매일 들려오는 신종풀루로 인한 우울한 소식들이
저희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교회가 먼저 깨어 있게 하시고
자기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했던 지도자 느헤미야처럼
우리 믿음의 사람들도 더욱 기도에 힘써서
주님을 모르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원합니다.
돌이켜보면 풍요롭고 평안할 때는 주님을 잊어버리고 살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는 세상 탓만 하였으며
주님의 일을 하면서도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자리 잡지 못하고 겉돌고 있었던
교만하고 어리석은 죄를 회개하오니
저희의 부족한 믿음과 기도하지 않는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을 바라보며 사는 긍정적 믿음의 눈이 열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의지하고 나가는 삶에 더 큰 풍성함으로 채워주시되
추수하고 싶어도 추수할 것이 없는 사람들을 주님이 위로하시고
부족한 것을 바라보기 보다는 주신 복에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며
소망을 잃고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복을 나누는 큰 믿음 갖게 하옵소서.
이곳에 조이어스교회를 세우셨으니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로 가득하게 도와주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랑으로 하나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2010년을 준비하며 11월30일부터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기도에 동참하여 나 자신의 변화는 물론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욕망이 뜨겁게 일어나길 원하며
여러 가지 문제로 간구하는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받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들의 삶이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굳건한 반석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안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오늘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갈급한 심령을 채워주시고
회개와 결단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봉사하는 손길들을 주님이 축복하시며
우리를 언제나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주간도 주님의 품안에서 지켜주시고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의 전으로 불러주셔서 추수감사 주일로 지키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워야할 시기에 매일 매일 들려오는 신종풀루로 인한 우울한 소식들이
저희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교회가 먼저 깨어 있게 하시고
자기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했던 지도자 느헤미야처럼
우리 믿음의 사람들도 더욱 기도에 힘써서
주님을 모르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원합니다.
돌이켜보면 풍요롭고 평안할 때는 주님을 잊어버리고 살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는 세상 탓만 하였으며
주님의 일을 하면서도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자리 잡지 못하고 겉돌고 있었던
교만하고 어리석은 죄를 회개하오니
저희의 부족한 믿음과 기도하지 않는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을 바라보며 사는 긍정적 믿음의 눈이 열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의지하고 나가는 삶에 더 큰 풍성함으로 채워주시되
추수하고 싶어도 추수할 것이 없는 사람들을 주님이 위로하시고
부족한 것을 바라보기 보다는 주신 복에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며
소망을 잃고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복을 나누는 큰 믿음 갖게 하옵소서.
이곳에 조이어스교회를 세우셨으니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로 가득하게 도와주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랑으로 하나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2010년을 준비하며 11월30일부터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기도에 동참하여 나 자신의 변화는 물론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욕망이 뜨겁게 일어나길 원하며
여러 가지 문제로 간구하는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받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들의 삶이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굳건한 반석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안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오늘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갈급한 심령을 채워주시고
회개와 결단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봉사하는 손길들을 주님이 축복하시며
우리를 언제나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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