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이 가득하신 아버지 하나님
등록일 | 2009-06-07
2009년 6월 7일 2부 대표 기도문
기도: 도상목 형제
언제나 사랑이 가득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이 자리에 저희들이 다시모여 아버지의 크신 영광을 찬양하며 저희를 향하신 끝없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이
예배를 드립니다..그리고 이 예배를 통해 힘들고 지친 저희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또한 담대함을 주셔서 이 예배 끝날 때에 모든 이들의 가슴가득 사랑과 희망의 말씀들을 가지고 갈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그것을 알기에 언제나 아버지 앞에 저희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받아주시고 저희를 새롭게하사 성령으로 충만케하옵소서..또 저희가 힘들때마다 아버지께 위로와 복을 구합니다..그러나 저희들이 얼마나 부족한지도 잘 압니다..
아버지로부터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는 줄 알면서도 언제나 더 어두운 곳으로 숨어 아버지를 모른척하며 악행을 저질렀고, 아버지께서 너희가 너희를 심판치 말라 하셨으나 스스로 의롭다 자처하며 서로를 심판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가장 크고 위대한 것이 아버지의 가장 낮고 작은 것보다도 못하다 말씀하셨으나 오히려 일이 잘될 때
아버지께 감사하기보다 아버지를 뒤로하며 스스로를 높여 아버지를 시험하려 했고, 서로를 사랑하라 하셨으나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기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사랑받기만을 원하는 이기적인 모습일 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아버지..아버지께 저희 지은 죄를 소상히 밝히오니 저희를 가엽게 여겨주시고 저희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아버지의 크신 사랑으로 저희를 받아주옵소서..
그저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고 아버지께 간구하며 기도하는 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부디 끊임없이 할 수 있게 하여주십시오.. 언제나 약한 마음 뿐이어서 흔들리기 쉽고 쓰러지기
쉽습니다.. 아버지.. 저희를 잡아주시고, 일으켜주십시오..
그리하여 야베스의 기도처럼 언제나 전심으로 간구할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그리고 결국에는 온 몸과 마음이
아버지나라에 살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여 주셔서 저희에게 아버지께서 기쁜 마음으로 복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넓히시는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버지..사랑합니다..저희를 받아주십시오..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언제나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십시오..아버지를 닮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대변해주시는 박종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 돌보아 주시고 기름부어주셔서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십시오..조이어스 공동체가 생긴이래 많은 일과 사람들을 돌보시느라 애쓰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더 많은 일들이 있는 줄 아오니 더 많은 능력을 부어주시기를 원합니다..
또 조이어스공동체를 위해 많은 교역자분들과 스탭 분들이 하루하루를, 고단함을 뒤로 한 채 묵묵히 헌신하며 애쓰고 계십니다..아버지 이분들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시고 이분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가 보시기에 합당한 일들이 되게 해주시고 그분들의 모든 면을 보아주시고, 살펴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공동체의 모든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저희들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수 있게 해주십시오..
각자의 삶이 아버지의 말씀을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서로를 바라보며 힘을 얻고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그런 공동체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살아계신 아버지께..이 모든 기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기도: 도상목 형제
언제나 사랑이 가득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이 자리에 저희들이 다시모여 아버지의 크신 영광을 찬양하며 저희를 향하신 끝없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이
예배를 드립니다..그리고 이 예배를 통해 힘들고 지친 저희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또한 담대함을 주셔서 이 예배 끝날 때에 모든 이들의 가슴가득 사랑과 희망의 말씀들을 가지고 갈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그것을 알기에 언제나 아버지 앞에 저희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받아주시고 저희를 새롭게하사 성령으로 충만케하옵소서..또 저희가 힘들때마다 아버지께 위로와 복을 구합니다..그러나 저희들이 얼마나 부족한지도 잘 압니다..
아버지로부터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는 줄 알면서도 언제나 더 어두운 곳으로 숨어 아버지를 모른척하며 악행을 저질렀고, 아버지께서 너희가 너희를 심판치 말라 하셨으나 스스로 의롭다 자처하며 서로를 심판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가장 크고 위대한 것이 아버지의 가장 낮고 작은 것보다도 못하다 말씀하셨으나 오히려 일이 잘될 때
아버지께 감사하기보다 아버지를 뒤로하며 스스로를 높여 아버지를 시험하려 했고, 서로를 사랑하라 하셨으나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기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사랑받기만을 원하는 이기적인 모습일 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아버지..아버지께 저희 지은 죄를 소상히 밝히오니 저희를 가엽게 여겨주시고 저희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아버지의 크신 사랑으로 저희를 받아주옵소서..
그저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고 아버지께 간구하며 기도하는 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부디 끊임없이 할 수 있게 하여주십시오.. 언제나 약한 마음 뿐이어서 흔들리기 쉽고 쓰러지기
쉽습니다.. 아버지.. 저희를 잡아주시고, 일으켜주십시오..
그리하여 야베스의 기도처럼 언제나 전심으로 간구할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그리고 결국에는 온 몸과 마음이
아버지나라에 살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여 주셔서 저희에게 아버지께서 기쁜 마음으로 복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넓히시는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버지..사랑합니다..저희를 받아주십시오..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언제나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십시오..아버지를 닮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대변해주시는 박종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 돌보아 주시고 기름부어주셔서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십시오..조이어스 공동체가 생긴이래 많은 일과 사람들을 돌보시느라 애쓰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더 많은 일들이 있는 줄 아오니 더 많은 능력을 부어주시기를 원합니다..
또 조이어스공동체를 위해 많은 교역자분들과 스탭 분들이 하루하루를, 고단함을 뒤로 한 채 묵묵히 헌신하며 애쓰고 계십니다..아버지 이분들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시고 이분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가 보시기에 합당한 일들이 되게 해주시고 그분들의 모든 면을 보아주시고, 살펴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공동체의 모든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저희들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수 있게 해주십시오..
각자의 삶이 아버지의 말씀을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서로를 바라보며 힘을 얻고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그런 공동체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살아계신 아버지께..이 모든 기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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