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이며
등록일 | 2009-05-24
2009년 5월 24일 1부 대표 기도문
기도: 최승희 권사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이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손이 깨끗하지도, 마음이 청결하지도 못하며,
마음을 자주 빼앗기고 거짓맹세 한 자입니다.
그러나 환난 날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응답하시고, 구원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만 높여드리기 원 합니다.
성령님! 오셔서 저희들 가운데 임하 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 한다”고 하신말씀 따라 조이어스 공동체 모든 지체
한 사람 한 사람이 먼저 하나님 마음을 알기를 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록 저가
무서운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혹은 자신의 죄악을 보게 될 지라도,
또는 악인의 형통함으로 인해 원망 중에 있을지라도.....저희에 죄를 대속해 죽으시고,
바랄 수 없을 때 바라고 믿어주시는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예배 공동체 되길 기도 합니다.
내 뜻대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기도하는 공동체
내 감정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따라 사는 공동체 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오래 참으시며, 무례히 행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고,
실천하여, 인격이 변화되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며, 확장시키는
공동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일찍이 박 종렬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
그리고 열매들도 보여 주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다양한 은사와 방법을 사용하여 정치 경제 가정 언론법조
문화예술 교육 과학기술과 미디어를 통해 기독교적 세계관이 열려질 것을 믿습니다.
이제는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능력과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더욱 견고한 것들을 열 수 있는 영적 돌파에
기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에 주님! 온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주님에 사랑으로 저희들을 덮으시며, 그 사랑으로 저희도 세상에 나아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 하게하여주시옵소서
그렇게 이루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 최승희 권사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이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손이 깨끗하지도, 마음이 청결하지도 못하며,
마음을 자주 빼앗기고 거짓맹세 한 자입니다.
그러나 환난 날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응답하시고, 구원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만 높여드리기 원 합니다.
성령님! 오셔서 저희들 가운데 임하 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 한다”고 하신말씀 따라 조이어스 공동체 모든 지체
한 사람 한 사람이 먼저 하나님 마음을 알기를 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록 저가
무서운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혹은 자신의 죄악을 보게 될 지라도,
또는 악인의 형통함으로 인해 원망 중에 있을지라도.....저희에 죄를 대속해 죽으시고,
바랄 수 없을 때 바라고 믿어주시는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예배 공동체 되길 기도 합니다.
내 뜻대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기도하는 공동체
내 감정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따라 사는 공동체 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오래 참으시며, 무례히 행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고,
실천하여, 인격이 변화되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며, 확장시키는
공동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일찍이 박 종렬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
그리고 열매들도 보여 주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다양한 은사와 방법을 사용하여 정치 경제 가정 언론법조
문화예술 교육 과학기술과 미디어를 통해 기독교적 세계관이 열려질 것을 믿습니다.
이제는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능력과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더욱 견고한 것들을 열 수 있는 영적 돌파에
기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에 주님! 온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주님에 사랑으로 저희들을 덮으시며, 그 사랑으로 저희도 세상에 나아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 하게하여주시옵소서
그렇게 이루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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