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09-05-03
2009년 5월3일 2부 대표기도문
기도: 김태정 형제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생명으로 우리를 날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생각해봅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를 가지시고도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달려 돌아가신 그 사랑을 오늘 5월 첫 주일에 기억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에 저희가 감사함으로 들어가실 원합니다. 저희 모두가 이 예배에서 주님을 만나보고, 저희를 내어드리는 경험을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주님 저희가 입으로는 주님을 주인삼는다고 고백하지만, 저희를 도와주는 존재로만 생각하고, 우리 마음의 안방을 내어드리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에 예수가 아닌 무엇이 차지하고 있는지 이 시간 바로 보게하시고, 저희와 주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모든 생각들을 주님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마음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지만, 주님의 십자가만이 저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요즈음 힘든 경제상황으로 우리 모두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 같고, 우리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언제 끝이 날지 알 수 없기에, 지치고 주저 앉을것 같은 두려움때문에 저희의 생활이 힘을 잃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저희에게 필요합니다. 저희의 죽은 것 같은 삶을 생명으로 바꾸어 주시고, 저희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고통중에라도 하나님 구원의 소망을 강한 물줄기 처럼 저희에게 부어주셔서, 생동하는 생명의 신앙인들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저희가 변화되어 갈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적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하시며, 하나님을 우리 마음의 안방에 모셔들이는 진정한 신앙인들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특별히 비전을 허락하시어 세우신 우리 조이어스공동체에 저희를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소망과 대안이 되는 하나님의 역사와 박종렬 목사님의 비전에 저희를 동참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하며, 나누는 생활이 지치고 힘든 생활중에 우리의 안식이 되고 피난처가 됩니다. 함께 모여서 기도 할 때에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말씀을 매일 체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의 문을 열어 주시고, 크고 작은 기적들로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저희가 누리고 즐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부터 조이어스글로리2기가 시작됩니다. 저희가 오랫동안 기도하고 준비 했지만, 간절히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기도합니다. 지원자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변화시켜 주시며, 동일한 은혜를 봉사자들에게도 채워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도를 알게하시고, 그 한없는 사랑에 저희를 내어 맏길 때에, 성령님의 놀라운 기적과 은혜가 임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를 위해 눈물로 간구하시는 박종렬 목사님께 지치지 않는 영성과 뜨거운 은사들로 채워주시고, 그 입술에 넣어주시는 말씀이 불같이 우리 마음을 쪼개고, 새롭게 하고, 살아나게 하는 강력한 능력으로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 김태정 형제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생명으로 우리를 날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생각해봅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를 가지시고도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달려 돌아가신 그 사랑을 오늘 5월 첫 주일에 기억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에 저희가 감사함으로 들어가실 원합니다. 저희 모두가 이 예배에서 주님을 만나보고, 저희를 내어드리는 경험을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주님 저희가 입으로는 주님을 주인삼는다고 고백하지만, 저희를 도와주는 존재로만 생각하고, 우리 마음의 안방을 내어드리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에 예수가 아닌 무엇이 차지하고 있는지 이 시간 바로 보게하시고, 저희와 주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모든 생각들을 주님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마음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지만, 주님의 십자가만이 저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요즈음 힘든 경제상황으로 우리 모두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 같고, 우리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언제 끝이 날지 알 수 없기에, 지치고 주저 앉을것 같은 두려움때문에 저희의 생활이 힘을 잃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저희에게 필요합니다. 저희의 죽은 것 같은 삶을 생명으로 바꾸어 주시고, 저희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고통중에라도 하나님 구원의 소망을 강한 물줄기 처럼 저희에게 부어주셔서, 생동하는 생명의 신앙인들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저희가 변화되어 갈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적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하시며, 하나님을 우리 마음의 안방에 모셔들이는 진정한 신앙인들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특별히 비전을 허락하시어 세우신 우리 조이어스공동체에 저희를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소망과 대안이 되는 하나님의 역사와 박종렬 목사님의 비전에 저희를 동참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하며, 나누는 생활이 지치고 힘든 생활중에 우리의 안식이 되고 피난처가 됩니다. 함께 모여서 기도 할 때에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말씀을 매일 체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의 문을 열어 주시고, 크고 작은 기적들로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저희가 누리고 즐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부터 조이어스글로리2기가 시작됩니다. 저희가 오랫동안 기도하고 준비 했지만, 간절히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기도합니다. 지원자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변화시켜 주시며, 동일한 은혜를 봉사자들에게도 채워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도를 알게하시고, 그 한없는 사랑에 저희를 내어 맏길 때에, 성령님의 놀라운 기적과 은혜가 임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를 위해 눈물로 간구하시는 박종렬 목사님께 지치지 않는 영성과 뜨거운 은사들로 채워주시고, 그 입술에 넣어주시는 말씀이 불같이 우리 마음을 쪼개고, 새롭게 하고, 살아나게 하는 강력한 능력으로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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