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등록일 | 2009-04-26
2009년 4월 26일 3부 대표 기도
기도 : 김자영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사랑하는 주님,
구별된 주일에 우리 입술에 주를 향한 노래를 주시고 하나님 한분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찬양하고, 자녀가 그 아버지를 사랑하며, 양떼가 선한 목자를 신뢰하는 것 이 모든 질서를 우리의 삶 가운데 회복시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수많은 선택과 고민 앞에 서있는 청년의 시절, 고민할수록 끝이 없고 두려움만 더욱 거대해지는 문제 앞에 기도보다 염려와 낙망으로 반응했던 시간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 모든 왜곡되고 거짓된 생각들이 떠나가고 진리 안에서 우리 영혼이 자유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다림에 지쳐 손에 힘을 풀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 은혜를 취하기 원합니다.
나날이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이 깊어져 그 어떤 풍랑에도 요동하지 않는 믿음으로, 요동하지 않는 성품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우리에게 좋은 교회와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을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Joyous,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주신 이 이름처럼 하나님의 최고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하나님을 최고의 기쁨으로 누리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특별히, 한 사람 한 사람 부르시고 인도해 모으신 대청공동체를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꿈과 계획하심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주님, 예수님께서 한 영혼을 향해 어떻게 손을 내미셨는지 기억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함 많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하나님! 이 사랑이, 이 용납이, 이 섬김이 우리 공동체 가운데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쓰시고자 하실 때,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자 하실 때,
행함이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달려가 주님의 손이 되어드리는 공동체가 되기 원합니다.
주께서 행 하실 일들, 우리 가운데 이루실 일들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이 시간 김정우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주실 때 주님께서 성령으로 주장해주시고,
우리의 영혼이 아빠의 음성을 듣는 어린 아이의 영혼처럼 그 순수함으로 말씀을 기대하고
신뢰함으로 말씀을 취하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대청공동체가 되길 소원하며
우리의 왕 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기도 : 김자영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사랑하는 주님,
구별된 주일에 우리 입술에 주를 향한 노래를 주시고 하나님 한분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찬양하고, 자녀가 그 아버지를 사랑하며, 양떼가 선한 목자를 신뢰하는 것 이 모든 질서를 우리의 삶 가운데 회복시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이 시간, 우리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수많은 선택과 고민 앞에 서있는 청년의 시절, 고민할수록 끝이 없고 두려움만 더욱 거대해지는 문제 앞에 기도보다 염려와 낙망으로 반응했던 시간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 모든 왜곡되고 거짓된 생각들이 떠나가고 진리 안에서 우리 영혼이 자유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다림에 지쳐 손에 힘을 풀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 은혜를 취하기 원합니다.
나날이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이 깊어져 그 어떤 풍랑에도 요동하지 않는 믿음으로, 요동하지 않는 성품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우리에게 좋은 교회와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을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Joyous,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주신 이 이름처럼 하나님의 최고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하나님을 최고의 기쁨으로 누리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특별히, 한 사람 한 사람 부르시고 인도해 모으신 대청공동체를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꿈과 계획하심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주님, 예수님께서 한 영혼을 향해 어떻게 손을 내미셨는지 기억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함 많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하나님! 이 사랑이, 이 용납이, 이 섬김이 우리 공동체 가운데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쓰시고자 하실 때,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자 하실 때,
행함이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달려가 주님의 손이 되어드리는 공동체가 되기 원합니다.
주께서 행 하실 일들, 우리 가운데 이루실 일들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이 시간 김정우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주실 때 주님께서 성령으로 주장해주시고,
우리의 영혼이 아빠의 음성을 듣는 어린 아이의 영혼처럼 그 순수함으로 말씀을 기대하고
신뢰함으로 말씀을 취하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대청공동체가 되길 소원하며
우리의 왕 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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