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가..
등록일 | 2009-04-26
2009년4월26일 2부 대표 기도문
기도: 방성훈형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가 이 자리에 모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저희 지난 한 주간 참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경제 위기 속에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힘써 왔고 사람들과 관계에서 상처 받지 않게 안간힘을 써왔으며 풀리지 않은 여러 문제들을 보며 묵묵히 참아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위로 받고 싶어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너는 내 자녀이다”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실 박종렬 목사님을 통해 놀라운 치유 능력이 나타나 듣는 이마다 생명이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그러나 저희 살려달라고 소리쳐 울면서도 하나님께 감사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비록 힘든 상황 속에 저희가 놓여 졌지만 기도하게 해 주시고 지치지 않게 해 주시고 믿음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해 주시기 때문 인 것을 압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에 서 있는 심정이지만 그래도 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나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왠지’ 하는 마음에 가장들이 새벽예배를 나가기 시작하고 일요일 반나절을 교회에서 보내면서 서서히 하나님과 관계가 형성되면서 매임 받는 삶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되는 가장을 통해 그 집안에 믿음이 더욱 굳세 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온갖 시기와 질투, 악성 루머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을 뻔한 저희들 이지만 굳건히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에 대해 저희를 준비시키시고 넉넉히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일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사는 방법 과 세상사는 방법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소송을 당하는 등 고초를 겪고 있지만 이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질투와 시기와 모략을 갖고 믿는 자들을 괴롭힌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불쌍하여 감싸 줄 사람이지 믿어 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갖고 싶어서 부부가 서로 기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신혼 때 사랑이 아닌 진정한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를 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에 대한 소망으로 부모의 삶이 바뀌고 인생의 기준이 바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홀해진 부부관계가 하나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저희를 괴롭히는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 지 왜 하나님이 하루 빨리 이 일을 해결 안 해주시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을 통해 눈앞에 보인 단순 문제 해결이 아닌 믿음의 변화, 하나님과 관계 변화 등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저희가 복의 근원이 되게 해주십시오.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받아’가 우리 입술에서 항상 흘러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세례 주일입니다. 세례를 받는 모든 분들 한명 한명에게 이제는 친히 새로운 이름을 지어 주시고 불러 주십시오. 영광의 면류관을 씌워 주시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 항상 기뻐 해 주시고 인생 파수꾼이 되어 매분 매초 함께 하사 삶을 지켜 주시옵소서. 축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십시오.
조이어스 공동체를 축복해 주시고 박 목사님을 비롯해 교회 모든 교역자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을 통해 하나님 영광이 전파되게 해 주시옵소서. 교회에 주신 비전을 이루는 믿음의 공동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 방성훈형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가 이 자리에 모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저희 지난 한 주간 참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경제 위기 속에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힘써 왔고 사람들과 관계에서 상처 받지 않게 안간힘을 써왔으며 풀리지 않은 여러 문제들을 보며 묵묵히 참아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위로 받고 싶어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너는 내 자녀이다”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실 박종렬 목사님을 통해 놀라운 치유 능력이 나타나 듣는 이마다 생명이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그러나 저희 살려달라고 소리쳐 울면서도 하나님께 감사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비록 힘든 상황 속에 저희가 놓여 졌지만 기도하게 해 주시고 지치지 않게 해 주시고 믿음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해 주시기 때문 인 것을 압니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에 서 있는 심정이지만 그래도 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나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왠지’ 하는 마음에 가장들이 새벽예배를 나가기 시작하고 일요일 반나절을 교회에서 보내면서 서서히 하나님과 관계가 형성되면서 매임 받는 삶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되는 가장을 통해 그 집안에 믿음이 더욱 굳세 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온갖 시기와 질투, 악성 루머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을 뻔한 저희들 이지만 굳건히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에 대해 저희를 준비시키시고 넉넉히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일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사는 방법 과 세상사는 방법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소송을 당하는 등 고초를 겪고 있지만 이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질투와 시기와 모략을 갖고 믿는 자들을 괴롭힌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불쌍하여 감싸 줄 사람이지 믿어 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갖고 싶어서 부부가 서로 기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신혼 때 사랑이 아닌 진정한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를 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에 대한 소망으로 부모의 삶이 바뀌고 인생의 기준이 바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홀해진 부부관계가 하나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저희를 괴롭히는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 지 왜 하나님이 하루 빨리 이 일을 해결 안 해주시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을 통해 눈앞에 보인 단순 문제 해결이 아닌 믿음의 변화, 하나님과 관계 변화 등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저희가 복의 근원이 되게 해주십시오.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받아’가 우리 입술에서 항상 흘러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세례 주일입니다. 세례를 받는 모든 분들 한명 한명에게 이제는 친히 새로운 이름을 지어 주시고 불러 주십시오. 영광의 면류관을 씌워 주시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 항상 기뻐 해 주시고 인생 파수꾼이 되어 매분 매초 함께 하사 삶을 지켜 주시옵소서. 축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십시오.
조이어스 공동체를 축복해 주시고 박 목사님을 비롯해 교회 모든 교역자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을 통해 하나님 영광이 전파되게 해 주시옵소서. 교회에 주신 비전을 이루는 믿음의 공동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