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아버지
등록일 | 2009-04-20
2009년 4월 19일 3부 대표기도문
기도: 김태정 성도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아버지, 나의 하나님 아버지!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을 불러봅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주님의 임재하심에 저희가 들어가길 원합니다. 지금 이 시간, 저희 대학 청년부 한 명 한 명이 주님과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주님, 보시옵소서. 저희의 마음 속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도 없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도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은 더더욱 없는 것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아무리 부르짖어도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시지 않고, 우리 삶의 순간 순간들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습니다. 이 어두움의 끝이 보이지 않아서 지쳐버리고 주저 앉을 것 같은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보이시죠? 저희 마음 속에는 정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저희 사이를 나누고 있는 저희의 죄를 알게 하시고, 무뎌진 저희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 주시셔, 저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돌이키고 회개할 때에, 저희로 인하여 무너져 있던 저희의 모든 삶이 다시 회복되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부어주시는 공의와 구원이 강한 물줄기처럼 저희를 품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이미 이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야 할 사람들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제는 세상에 속했던 옛 생활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버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저희의 모든 것을 항복하는 삶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안식일과 예배를 우리의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기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의 결정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자세로 돌아오게 하셔서, 하나님을 묵상하는 삶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변해갈 때에, 한 가지 한 가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기적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조금씩 또 조금씩 저희가 저희 권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리게 하시고, 그러면서, 더 깊이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이루어 주실 것 입니다.
우리 대학 청년부 구성원 하나 하나가 새롭게 하나님의 사람을 입을 때에, 주님께서 저희를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날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비전을 허락하시어 우리를 위해 눈물로 간구하시는 김정우 목사님께 지치지 않는 영성과 뜨거운 은사들로 채워주시고, 그 입술에 넣어주시는 말씀이 우리 마음을 쪼개고, 새롭게 하고, 살아나게 하는 강력한 능력으로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성령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충만하게 임하여 주셔서 주님 안에서 새로운 힘과 기쁨을 채워주시고, 또 한 주를 승리하며 살아가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 김태정 성도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아버지, 나의 하나님 아버지!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을 불러봅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주님의 임재하심에 저희가 들어가길 원합니다. 지금 이 시간, 저희 대학 청년부 한 명 한 명이 주님과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주님, 보시옵소서. 저희의 마음 속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도 없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도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은 더더욱 없는 것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아무리 부르짖어도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시지 않고, 우리 삶의 순간 순간들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습니다. 이 어두움의 끝이 보이지 않아서 지쳐버리고 주저 앉을 것 같은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보이시죠? 저희 마음 속에는 정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저희 사이를 나누고 있는 저희의 죄를 알게 하시고, 무뎌진 저희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 주시셔, 저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돌이키고 회개할 때에, 저희로 인하여 무너져 있던 저희의 모든 삶이 다시 회복되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부어주시는 공의와 구원이 강한 물줄기처럼 저희를 품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이미 이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야 할 사람들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제는 세상에 속했던 옛 생활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버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저희의 모든 것을 항복하는 삶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안식일과 예배를 우리의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기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의 결정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자세로 돌아오게 하셔서, 하나님을 묵상하는 삶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변해갈 때에, 한 가지 한 가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기적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조금씩 또 조금씩 저희가 저희 권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리게 하시고, 그러면서, 더 깊이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이루어 주실 것 입니다.
우리 대학 청년부 구성원 하나 하나가 새롭게 하나님의 사람을 입을 때에, 주님께서 저희를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날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비전을 허락하시어 우리를 위해 눈물로 간구하시는 김정우 목사님께 지치지 않는 영성과 뜨거운 은사들로 채워주시고, 그 입술에 넣어주시는 말씀이 우리 마음을 쪼개고, 새롭게 하고, 살아나게 하는 강력한 능력으로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성령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충만하게 임하여 주셔서 주님 안에서 새로운 힘과 기쁨을 채워주시고, 또 한 주를 승리하며 살아가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