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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심을...

등록일 | 2009-04-19
2009년 4월 19일 2부 예배 기도문

기도: 고성훈 형제

하나님아버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은혜속에 살고 있음에도 고난속에서만 돌이킨다 말하며 세상 삶속에서 다시금 타협하며 정직하지 못한 저희를 고백합니다. 아버지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 많이 아픕니다 저희 많이 아파서 그리도 제살이 아파 제상처만 아파 웁니다
저희 슬픔에만  흐느끼며 ‘내가 가여워 우시는 안타까워 슬피우시는 아버지를 보지 못하는 저희의 가려워진 눈을 주님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신다는 아버지를 그 아버지의 말씀을 그 믿음의 말씀에 ‘나는 아니지 그렇지  ’ 하며 체념하던 그 믿음없음을
주님 용서하시고
그 말씀의 주인공이 나임을 우리임을 선포하며 기대하며 기도하는
당신의자녀로 삼아주시옵소서

늘 가슴속에 꽉차있는 나의 제목으로만 기도하게 말게하옵시고 이 정도까지라는 타협의 기도도 주님 거두어 주시옵소서 기도할 힘이 없는 순간에도 내가 아닌 우리를 중보할 수 있는 은혜를 주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은혜가 흘러넘쳐 기쁨이 충만한 공동체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그 공동체가 우리교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조이어스글로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준비하고 계획하시는 목사님들과 교역자분들 봉사자들에게 하나님 함께하셔서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아닌 준비하는 이시간들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오늘 박종렬목사님을 통해서 전해주실하나님 말씀이 따스한 온기로 우리가슴에
남아잇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 어제 보다 오늘 더 제가 당신 사랑합니다

감히 제가 우리가 아버지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버지 자녀임을 기뻐합니다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09-04-20
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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