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사망의 법에 얽매인 우리를
등록일 | 2023-11-19
죄의 사망의 법에 얽매인 우리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함을 입게 하셔서
구원의 참 기쁨을 값없이 거저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토록 거저 주신 영원한 생명에 대해 감사를 빼앗기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나의 아버지인 주님을 알아가는 그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우리 안에 있는 죄의 흔적을 붙잡고 아버지께서 주신 은혜를 다 탕진해 버렸다고
슬퍼하는 탕자의 어리석음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습 그대로
지금 당장 나의 아버지께 달려가 그 품에 안기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이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시옵소서.
“아무것도 필요 없고 네가 나에게 온 것만으로 나는 기쁘단다”라고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하며, 내가 붙잡고 있던 죄의 흔적 대신에,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의 흔적을 붙잡고 자유함을 누리며, 그 감사함으로 인하여 삶이 예배가 되는
기적의 체험을 날마다 이루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러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이 모습 이대로 이렇게
아버지 계신 곳에 달려왔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우리의 상한 심령을 마음껏
안아 주시고, 그 연약함을 어루만져 주시며, 힘들었던 관계들과 상황들을 형통으로
풀어 주시고, 무엇보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사,
주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일상이 감사하므로 충만할 수 있게 돌보아 주시옵소서.
주님. 교회 비전인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공허한 구호나 메아리가 아니라, 우리 삶의 한 조각이라도,
아니면 1주일 중 하루라도 예수로만 살아내며 주님이 주인 되시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
세상과 씨름하며 몸부림치는 우리들 되게 지켜 주시옵소서.
이를 통해 아버지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하시고,
그 사랑에 감사하고 감격하여 날마다 주의 선한 일에 열심을 더하는
아름다운 예수 공동체를 이루어 내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나라의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하오니, 경쟁에 매몰되어 앞만 보고 달리다
지쳐 고갈되는 그런 낭비적인 삶에서 돌이켜, 주위를 품을 수 있는 마음과
북한과 세계 열방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하사, 통일 한국의 기둥이 되게 하시고,
전 세계 복음 전파의 파도가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하여 이 나라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위정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모든 제도와 시스템들이 하나님의 인도 아래
다음 세대의 준비를 위해 정비되게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님. 추수감사절을 지나며, 지난 한 해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한 것 이루게 하셨음에 감사드리고, 또한 막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욕심이 아버지를 앞서지 않게 해 주시고, 저의 죄 된 습성이
주님의 계획을 망치지 않도록 다스려 주셔서, 무익한 종이 아니라 추수하는 일꾼 되어
하나님의 귀한 일들을 감사함으로 채워 나가는 그러한 삶을 살아낼 수 있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 우리 교회에 예수의 사람들이 세워집니다.
오후에 있는 임직식 때 세워지는 권사 및 안수집사를 위하여 기도 하오니,
직분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음을 기뻐하는 심령들 되게 하시고,
그 삶이 늘 하나님을 체험하며 감사하는 시간들로 채워지게 보살펴 주시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목사님의 말씀에 능력을 더하사 우리 각자의 심령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뿌리내려 그 말씀이 능력 되게 역사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섬기는 모든 사역자와 교역자들을 기억하사,
특별히 그 심령과 건강과 가족 및 그와 관계된 모든 것에 주님 주시는 형통함으로
채워 주시어, 불완전한 내가 하나님 일을 할 때, 완전한 하나님께서
내 일을 감당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토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교회가 예수의 사람들로 충만히 채워져
1년 365일 언제나 감사함으로 넘쳐나서 기쁨으로 주의 일을 앞다투어 섬기는,
그렇게 그 삶들이 주님의 향기로 가득한 예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구원의 참 기쁨을 값없이 거저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토록 거저 주신 영원한 생명에 대해 감사를 빼앗기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나의 아버지인 주님을 알아가는 그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우리 안에 있는 죄의 흔적을 붙잡고 아버지께서 주신 은혜를 다 탕진해 버렸다고
슬퍼하는 탕자의 어리석음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습 그대로
지금 당장 나의 아버지께 달려가 그 품에 안기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이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시옵소서.
“아무것도 필요 없고 네가 나에게 온 것만으로 나는 기쁘단다”라고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하며, 내가 붙잡고 있던 죄의 흔적 대신에,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의 흔적을 붙잡고 자유함을 누리며, 그 감사함으로 인하여 삶이 예배가 되는
기적의 체험을 날마다 이루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러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이 모습 이대로 이렇게
아버지 계신 곳에 달려왔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 우리의 상한 심령을 마음껏
안아 주시고, 그 연약함을 어루만져 주시며, 힘들었던 관계들과 상황들을 형통으로
풀어 주시고, 무엇보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사,
주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일상이 감사하므로 충만할 수 있게 돌보아 주시옵소서.
주님. 교회 비전인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공허한 구호나 메아리가 아니라, 우리 삶의 한 조각이라도,
아니면 1주일 중 하루라도 예수로만 살아내며 주님이 주인 되시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
세상과 씨름하며 몸부림치는 우리들 되게 지켜 주시옵소서.
이를 통해 아버지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하시고,
그 사랑에 감사하고 감격하여 날마다 주의 선한 일에 열심을 더하는
아름다운 예수 공동체를 이루어 내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나라의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하오니, 경쟁에 매몰되어 앞만 보고 달리다
지쳐 고갈되는 그런 낭비적인 삶에서 돌이켜, 주위를 품을 수 있는 마음과
북한과 세계 열방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하사, 통일 한국의 기둥이 되게 하시고,
전 세계 복음 전파의 파도가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하여 이 나라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위정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모든 제도와 시스템들이 하나님의 인도 아래
다음 세대의 준비를 위해 정비되게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님. 추수감사절을 지나며, 지난 한 해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한 것 이루게 하셨음에 감사드리고, 또한 막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욕심이 아버지를 앞서지 않게 해 주시고, 저의 죄 된 습성이
주님의 계획을 망치지 않도록 다스려 주셔서, 무익한 종이 아니라 추수하는 일꾼 되어
하나님의 귀한 일들을 감사함으로 채워 나가는 그러한 삶을 살아낼 수 있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 우리 교회에 예수의 사람들이 세워집니다.
오후에 있는 임직식 때 세워지는 권사 및 안수집사를 위하여 기도 하오니,
직분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음을 기뻐하는 심령들 되게 하시고,
그 삶이 늘 하나님을 체험하며 감사하는 시간들로 채워지게 보살펴 주시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목사님의 말씀에 능력을 더하사 우리 각자의 심령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뿌리내려 그 말씀이 능력 되게 역사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섬기는 모든 사역자와 교역자들을 기억하사,
특별히 그 심령과 건강과 가족 및 그와 관계된 모든 것에 주님 주시는 형통함으로
채워 주시어, 불완전한 내가 하나님 일을 할 때, 완전한 하나님께서
내 일을 감당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토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교회가 예수의 사람들로 충만히 채워져
1년 365일 언제나 감사함으로 넘쳐나서 기쁨으로 주의 일을 앞다투어 섬기는,
그렇게 그 삶들이 주님의 향기로 가득한 예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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