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
등록일 | 2024-05-26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주일 이 아침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고백하는 조이어스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온 열방 교회가 성령으로 하나 되어 주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게 하시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구별하여 부르시고,
삶의 현장에서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라 말씀하셨지만
지난 일주일의 짧은 시간 속에서도 우리는 작은 유혹에도 흔들리고 넘어지며
구별된 자로서의 모습을 놓쳐버리기 일쑤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고
이웃을 시기하고 질투하였습니다.
날마다 공급해 주시는 말씀에 의지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신,
나의 지식과 경험에 기대며 세상의 영향력을 기웃거렸습니다.
이 시간 회개하오니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강한 용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올해 우리 교회에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이라는 표어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구원의 소망이요, 기쁨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 되는
예수 공동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예수의 사람들 되기를 간구합니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몽골에서 이루어진
의료선교 아웃리치의 현장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심장과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몽골의 이웃들을 섬긴 그 수고와 헌신 위에 축복하여 주시고,
그곳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이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열매로 결실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연초부터 기도하고 작정하며 준비해 온 “웰컴데이”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가족과 친구, 동료의 영혼 구원을 위해 눈물로 간구한 성도님들의 소중한 기도가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 줄 믿습니다.
믿음의 결단을 고백한 새신자분들에게 영혼의 강건함으로 덧입혀 주시고,
교회 안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며
보살피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
특별히 모든 가치가 흔들리고 무너지는 세태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깨닫고,
세상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성령이 주시는 메시지를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는 다음 세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하여
성경적 세계관으로 영적인 준비를 잘 마친 Kids와 Youth 52명의 다음 세대와 교사들이
이번 주 목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몽골로 향합니다.
사막에 나무를 심고, 학교를 방문하고, 몽골 청소년들과 교제를 나누고, 함께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하는 모든 일정 가운데 동행하여 주셔서, 성령의 임재가 흘러넘쳐
영혼 구원의 위대한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복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열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남북한 모두 우리 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회개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도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
전쟁이 그치고 그 땅 가운데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예배를 섬기는 모든 교역자들과 직분자들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특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시는 손길들 위에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주일 이 아침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고백하는 조이어스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온 열방 교회가 성령으로 하나 되어 주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게 하시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구별하여 부르시고,
삶의 현장에서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라 말씀하셨지만
지난 일주일의 짧은 시간 속에서도 우리는 작은 유혹에도 흔들리고 넘어지며
구별된 자로서의 모습을 놓쳐버리기 일쑤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고
이웃을 시기하고 질투하였습니다.
날마다 공급해 주시는 말씀에 의지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신,
나의 지식과 경험에 기대며 세상의 영향력을 기웃거렸습니다.
이 시간 회개하오니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강한 용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올해 우리 교회에 ‘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이라는 표어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구원의 소망이요, 기쁨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 되는
예수 공동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예수의 사람들 되기를 간구합니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몽골에서 이루어진
의료선교 아웃리치의 현장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심장과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몽골의 이웃들을 섬긴 그 수고와 헌신 위에 축복하여 주시고,
그곳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이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열매로 결실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연초부터 기도하고 작정하며 준비해 온 “웰컴데이”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가족과 친구, 동료의 영혼 구원을 위해 눈물로 간구한 성도님들의 소중한 기도가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 줄 믿습니다.
믿음의 결단을 고백한 새신자분들에게 영혼의 강건함으로 덧입혀 주시고,
교회 안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며
보살피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
특별히 모든 가치가 흔들리고 무너지는 세태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깨닫고,
세상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성령이 주시는 메시지를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는 다음 세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하여
성경적 세계관으로 영적인 준비를 잘 마친 Kids와 Youth 52명의 다음 세대와 교사들이
이번 주 목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몽골로 향합니다.
사막에 나무를 심고, 학교를 방문하고, 몽골 청소년들과 교제를 나누고, 함께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하는 모든 일정 가운데 동행하여 주셔서, 성령의 임재가 흘러넘쳐
영혼 구원의 위대한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복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열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남북한 모두 우리 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회개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도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
전쟁이 그치고 그 땅 가운데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예배를 섬기는 모든 교역자들과 직분자들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특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시는 손길들 위에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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