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우신 하나님 고맙습니다.
등록일 | 2024-08-18
은혜로우신 하나님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사 오늘 저희를 이 자리로 불러 주셔서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 생각과 마음이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새롭게 되는 복에 복을 주시옵소서.
저희가 드리는 기도는 비록 작고 약하지만 주님은 선하시고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주님께 담대히 갖고 나왔습니다.
저희가 구할 때 주시고, 찾을 때 찾게 하시고, 막힌 문을 두드릴 때 열려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역사하심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고백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스스로 저희를 드러냅니다. 우리가 하나님 은혜로 그리스도인으로 선택 받아
우리 안에 내재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겉사람을 바꾸사
성령님과 협력하여 마땅히 장성한 분량을 살고 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닌 거룩하신 주님으로 저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으니
우리가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임을 인정하고 사는 지 고백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여전히 겉사람의 모습으로 세상 관계 속에서 한 없이 움츠러들고 낙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도 그리고 세상에도 버림받기 싫어서, 움츠러 들지 싫어서, 망하고 싶지 않아서,
‘하나님 아니면 안됩니다’을 외치며 인간적 속성에 벗어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의 고백과 애씀이 살아있는 신앙의 고백이 되게 하사
저희 자신들을 주님이 주신 평강으로 나아가는 ‘마중물’ 이 되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교회의 삼사십대 남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께서 사랑하는 아들들 마음을 위로하고 축복하여 주사 이들의 삶을 복되며 선한 능력을 나타내어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들을 누리는 귀한 은혜가 있게 하시고
지혜와 용기를 더하사 현재의 선택이 앞으로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을 놓치지 않게 해주십시오.
귀한 결과를 가질 때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감사하는 아들들이 됨을 기도합니다
조이어스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선교 비전인 여름아웃리치사역을 은혜 안에서 마쳤습니다.
하반기에도 이 선교 비전을 이어 준비합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주인이시며 우리 삶을 주관하시는 본질임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소망의 하나님을 붙잡았을 떄 더욱 큰 부흥과 성령의 바람이 부는
그런 교회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들과 교사, 복음을 전하는 전도사님들과 해외 선교사님들 그리고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더 많은 그리스도 사랑이 교회를 넘어
대한민국 곳곳 세계 열방으로 흐르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은혜 주시고
공동체를 더욱 강성하게 이끌어 가는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정치와 경제,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위기와 다툼 속에서 끊임없이 소용돌이 치면서 가고 있지만 이 과정을 주께서 주장하사
주님이 계획하시는 소망 안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움직이시고 이끄시는 지
하나하나 보여지고 이루이지는 복된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주신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허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사 오늘 저희를 이 자리로 불러 주셔서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 생각과 마음이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새롭게 되는 복에 복을 주시옵소서.
저희가 드리는 기도는 비록 작고 약하지만 주님은 선하시고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주님께 담대히 갖고 나왔습니다.
저희가 구할 때 주시고, 찾을 때 찾게 하시고, 막힌 문을 두드릴 때 열려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역사하심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고백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스스로 저희를 드러냅니다. 우리가 하나님 은혜로 그리스도인으로 선택 받아
우리 안에 내재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겉사람을 바꾸사
성령님과 협력하여 마땅히 장성한 분량을 살고 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닌 거룩하신 주님으로 저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으니
우리가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임을 인정하고 사는 지 고백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여전히 겉사람의 모습으로 세상 관계 속에서 한 없이 움츠러들고 낙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도 그리고 세상에도 버림받기 싫어서, 움츠러 들지 싫어서, 망하고 싶지 않아서,
‘하나님 아니면 안됩니다’을 외치며 인간적 속성에 벗어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의 고백과 애씀이 살아있는 신앙의 고백이 되게 하사
저희 자신들을 주님이 주신 평강으로 나아가는 ‘마중물’ 이 되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교회의 삼사십대 남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께서 사랑하는 아들들 마음을 위로하고 축복하여 주사 이들의 삶을 복되며 선한 능력을 나타내어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들을 누리는 귀한 은혜가 있게 하시고
지혜와 용기를 더하사 현재의 선택이 앞으로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을 놓치지 않게 해주십시오.
귀한 결과를 가질 때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감사하는 아들들이 됨을 기도합니다
조이어스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선교 비전인 여름아웃리치사역을 은혜 안에서 마쳤습니다.
하반기에도 이 선교 비전을 이어 준비합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주인이시며 우리 삶을 주관하시는 본질임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소망의 하나님을 붙잡았을 떄 더욱 큰 부흥과 성령의 바람이 부는
그런 교회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들과 교사, 복음을 전하는 전도사님들과 해외 선교사님들 그리고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더 많은 그리스도 사랑이 교회를 넘어
대한민국 곳곳 세계 열방으로 흐르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은혜 주시고
공동체를 더욱 강성하게 이끌어 가는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정치와 경제,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위기와 다툼 속에서 끊임없이 소용돌이 치면서 가고 있지만 이 과정을 주께서 주장하사
주님이 계획하시는 소망 안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움직이시고 이끄시는 지
하나하나 보여지고 이루이지는 복된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주신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허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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