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등록일 | 2024-07-07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의 십자가를 의지하여 아버지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늘 변함없이 우리를 용납하시는 아버지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소서.
반복되는 죄의 습관과 육신의 연약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성령으로 늘 충만케 하소서.
우리들은 예수의 말씀을 따르는 ‘예수의 사람들’입니다. 연약한 지체들을 돕고 위로하며,
믿음이 날마다 성장하여 주님 주신 선교 비전을 함께 완성해가는
온전한 예수 공동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 주시고, 복음으로 이 나라를 부흥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소명으로 이 나라는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후회하심이 없으시니, 우리들의 부족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 나라와 교회를 새롭게 하소서. 핵무기를 가진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있는
이 작은 나라가 열방에 선교하는 국가의 부르심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전쟁의 위협에서 보호하여 주소서.
주님! 이 나라는 아버지 세대에 물려받은 믿음의 유업으로 가난을 극복하고
우리 세대에 모든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부유하고 강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 세대에도 부와 명예가 아니라 믿음의 유업을 물려줄 수 있도록 영적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남북통일을 허락하셔서 다음 세대는 하나되어 함께 열방으로 나아가도록 축복하소서.
이러한 비전과 믿음으로 조이어스는 이번 여름에도 변함없이 복음 들고 열방으로 나아갑니다.
함께하여 주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국내 블레싱 캠프 뿐 아니라,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나아갑니다.
열방의 모든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부흥케 하소서. 남북통일의 염원과 고통 받는 동족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다시 시작한 여리고 아웃리치에 은혜를 베푸시고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선교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하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아웃리치팀이 사랑과 헌신으로 겸손히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을 섬기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모든 성도들이 기도와 재정으로 함께 선교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 조이어스는 전도와 섬김에 이어 말씀을 가르치는 선교를 준비합니다. 축복하여 주소서.
올 여름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해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변화와 성장이 가득하기를 간구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가르치는 교역자와 배우는 성도들에게 날마다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말씀을 가르쳐 복음이 깊이 뿌리 내리는 성숙한 선교로 나가도록
조이어스를 사용하여 주소서.
교회를 섬기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으로 헌신하는 목사님들과 사역자들,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질병과 재정 등의 어려움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능력으로 함께하시고
평안을 허락하여 주소서.
모든 순간마다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예수의 십자가를 의지하여 아버지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늘 변함없이 우리를 용납하시는 아버지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소서.
반복되는 죄의 습관과 육신의 연약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성령으로 늘 충만케 하소서.
우리들은 예수의 말씀을 따르는 ‘예수의 사람들’입니다. 연약한 지체들을 돕고 위로하며,
믿음이 날마다 성장하여 주님 주신 선교 비전을 함께 완성해가는
온전한 예수 공동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 주시고, 복음으로 이 나라를 부흥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소명으로 이 나라는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후회하심이 없으시니, 우리들의 부족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 나라와 교회를 새롭게 하소서. 핵무기를 가진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있는
이 작은 나라가 열방에 선교하는 국가의 부르심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전쟁의 위협에서 보호하여 주소서.
주님! 이 나라는 아버지 세대에 물려받은 믿음의 유업으로 가난을 극복하고
우리 세대에 모든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부유하고 강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 세대에도 부와 명예가 아니라 믿음의 유업을 물려줄 수 있도록 영적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남북통일을 허락하셔서 다음 세대는 하나되어 함께 열방으로 나아가도록 축복하소서.
이러한 비전과 믿음으로 조이어스는 이번 여름에도 변함없이 복음 들고 열방으로 나아갑니다.
함께하여 주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국내 블레싱 캠프 뿐 아니라,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나아갑니다.
열방의 모든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부흥케 하소서. 남북통일의 염원과 고통 받는 동족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다시 시작한 여리고 아웃리치에 은혜를 베푸시고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선교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하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아웃리치팀이 사랑과 헌신으로 겸손히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을 섬기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모든 성도들이 기도와 재정으로 함께 선교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 조이어스는 전도와 섬김에 이어 말씀을 가르치는 선교를 준비합니다. 축복하여 주소서.
올 여름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해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변화와 성장이 가득하기를 간구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가르치는 교역자와 배우는 성도들에게 날마다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말씀을 가르쳐 복음이 깊이 뿌리 내리는 성숙한 선교로 나가도록
조이어스를 사용하여 주소서.
교회를 섬기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으로 헌신하는 목사님들과 사역자들,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질병과 재정 등의 어려움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능력으로 함께하시고
평안을 허락하여 주소서.
모든 순간마다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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